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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의원 5분 발언
2018/01/23 09: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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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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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범지역 68곳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 전북지역은 군산시, 정읍시 등 6곳이 선정되었으며, 우리시는 중심 시가지형 역사가(驛史街) 문화로(文化路)”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익산역 앞 중앙동 일대 185.000m² 부지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연간 50억원씩 5년간 250억원과 타 기관 공모사업 80억원등 총사업비 33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로 5년 동안 50조원을 침체된 도심에 투입하여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도심을 자생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이러한 국가적 핵심 사업에 우리시가 선정된 것은 원도심 활성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온 지역주민, “원도심의 미래와 전망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정치권,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앞장 선 행정 등, ··정 모두의 노력으로 성사된 쾌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업선정 쾌거의 기쁨을 뒤로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익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주민협의체와 행정이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
 
또한 우리시 사업 슬로건인 역사가(驛史街) 문화로(文化路)”라는 명칭답게 내용 또한 익산시의 역사 문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이 사업을 통하여 익산시 관광 활성화에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에 대해 많은 고민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공모 선정 시 백화점식으로 제안된 여러 가지 사업들의 장단점을 냉정히 평가하여, 시급하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취사선택이 이루어져야합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종류를 줄이고 선택된 사업에 더 많은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것이 사업성공률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지원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자생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 초기부터 다수의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두고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해당 사업지역의 건물주와 세입자간 상생협약을 사업 초기부터 적극 추진하여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즉 원주민 내몰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이번 익산시 사업지역은 원도심 지역으로서 도시가 형성된 지 오래된 곳으로 도시의 근간인 도시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하여 도시 기반시설의 재검토와 더불어 원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차장 확충과 도시가스 보급 등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 사업내용에 당연히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제안한 것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통해, 우리시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더 나아가 모범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롤모델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점을 집행부가 충분히 인지하여 적극적인 의견반영과 사업시행을 촉구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업을 통해 익산역 앞 원도심의 영화와 명성을 되찾아 원도심 부활의 원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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