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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공노 김상수 위원장은 당장 사과하라!”
2018/01/23 23: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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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공노 김상수 위원장은 당장 사과하라!”
철없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용이라도 되는 것처럼 날뛰고 있다.
 
  

  
몇몇 눈먼 미꾸라지가 종횡무진, 온통 방죽을 흐리고 있다
 
익공노가 성명서 첫 줄에 쓴 주장이다.
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멸감과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야말로 눈멀고 철없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마치 자신이 용이라도 되는 듯 날뛰는 꼴이다.
 
물론 기자들의 취재 행태에 가끔은 속이 상하고 불편한 적도 꽤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기자는 대다수의 양식 있는 익공노 소속 공무원들이 성명서 내용에 동의하지 않았으리라 믿고 싶다.
 
201393세의 나이로 타계한 미국 백악관을 50년 동안 출입했던 전설적인 여기자 헬렌 토마스, “기자가 하지 못 할 질문은 없다라는 말로 기자의 역할을 규정한바 있다.
 
그의 질문은 역대 대통령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집요하고 날카로웠으며, 권력자들에게는 저승사자와 같았다. 그녀는 권력의 나팔수를 하거나 권력자를 결코 대변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사후 가장 위대한 기자였다고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권력자들에게까지도 평가받고 있다.
 
익공노가 진정 소속 공무원들의 이익과 인권을 생각한다면 권력자의 나팔수이거나 대변자를 자임하는 일부 기자들이나 홍보비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아귀다툼 벌이는 기자들은 각성하라!”라고 소리쳐야 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얼마 전 임형택 시의원에 대해 익산 경찰서에 진정을 한 것도 모자라 1인 시위까지 한 바 있다.
물론 터무니없는 진정이었으니 당연히 무혐의처분결과가 나왔다.
 
본 기자가 생각하기에는 임형택 의원은 의정활동 일환으로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를 수행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의정활동을 이유삼아 진정을 하고 1인 시위를 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무고죄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짐작되지만, ‘고발아닌 진정을 한 것은 일면 비겁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 후로 임의원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니, 그야말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용이라도 되는 듯 날뛴 꼴 아닌가?
 
익공노에 속한 공직자들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노조위원장이라 하면 무릇 노조에 소속되어 있는 공직자들을 대표할 터인데, 익공노 위상을 떨어뜨리는 깃털보다 더 가벼운 행동을 해서야 되겠는가?
 
지금이라도 김상수 위원장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저해 한 것처럼 비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다시는 부적절한 처신을 하지 않겠다는 반성문을 기자 비난 성명서처럼 각 부서 출입문에 부착하기를 바란다.
 
하긴 동료 의원들도 익공노가 무서운지, 아님 배후세력이 있는 것인지 김위원장의 행위에 침묵했으니, 의원들 꼴도 우리 기자들만큼이나 우습긴 마찬가지다.
 
물론 나 자신 포함해 비판받아 마땅한 기자들도 많다.
먹을 것을 조금이라도 뺏길 것 같으면 전우애보다도 더 끈끈하게 뭉쳐서 대응하고, 홍보비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다 그 것도 권력이라고, 힘없는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으니 ,보기에 따라 꼴값들 떤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대표적으로 얼마 전 밥그릇이 걸려 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북유력일보 A 본부장을 필두로 의회가 개정한 언론조례에 대해 결코 물러서지 않고 일전을 불사하겠다며 일치단결하여 나섰던 것을 익히 지켜본 시민들 입장에서, 명예를 무참히 짓밟히고도 쥐 죽은 듯 있는 기자들을 어떻게 바라볼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더구나 시민들이 보고, 타 지역 기자들이 보고 있는 곳에 버젓이 자신이거나 아니면 동료 기자들을 기레기취급하는 성명서가 붙어있는데도, 나는 아닌 것처럼 희희낙락거리며 취재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자존감이라고는 애초에 없는 영혼 없는 기자들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말한다.
김상수 위원장 그대가 주장한대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마치 용이라도 되는 것처럼 날뛰지 말고, 당장 기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
 
그리고 자신 있으면 임형택 의원에게 했던 것처럼 비겁하게 진정따위 집어치우고, 그대가 미꾸라지라고 칭한 기자 실명을 당장 밝히길 바란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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