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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일병 구하기 … “조배숙 대표 눈물겹다”
2018/03/18 21: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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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일병 구하기 조배숙 대표 눈물겹다

또 다시 시청사를 국비 지원으로 신축한다발언
공직선거법상 명백한 허위사실 공포죄에 해당돼 큰 논란일 듯
 
 
 
참석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정헌율 시장의 출판기념회에서 같은 당 소속인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가, 또 다시 시 청사 신축을 국비지원을 받아서 짓는다.”고 밝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포죄위반 가능성은 물론, 지나친 시장 추켜 세우기애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조 대표는 정헌율 시장과 함께 참석한 시장주재 시정설명회자리에서도 똑 같은 발언을 한 바 있어,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의심마저 사고 있다.
 
조 대표는 같은 자리에서 국가예산이 어떻게 배정되었는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체, 정시장의 중앙 인맥과 탁월한 능력으로 지방교부세가 1,000억 이성 늘었다고 말해, 유권자들을 현혹시키고 국회의원으로서 자질마저 의심케 하는 발언을 늘어놓아 빈축을 산 바 있다.
 
익산시 예산관련 공무원들도 처음에는 마치 시장의 능력으로 예산을 확보한 것처럼 말하다가, 기자가 지방교부세법 항목 조정으로 도·농 복합 도시인 우리시가 매년 1,000억 이상을 더 받게 된 게 아니냐고 질문하자, 그때서야 시인하는 발언을 해, 익산시가 전방위적으로 정 시장 띄우기에 나선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하기도 했다.
 
수 천명의 유권자거 모인 자신의 출판 기념회장에서 조 대표가 사실과 다른 넋 빠진 발언을 하면, 정 시장이라도 자신의 발언과정에서 바로잡아야 당연함에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모르쇠로 넘어간 것,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은 처사였다.
 
본 기자는 행정의 달인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정시장이, 조 대표가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농후한 발언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서도, 문제 발언에 대한 해명 없이 희희낙락거리며 발언했다는 소리를 듣고,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 없었.
 
혹여 조 대표가 국비지원이 단 한 푼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와 같이 발언했다면,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지금도 시민들 상당수는 시 청사 신축에 국비가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쓸데없이 시민들 혈세 들여서 온갖 행사한다고 광고할 것이 아니라, 홍보란 이런 때 하는 것이다.
 
더 이상 시민들 데리고 장난치지 말고 신청사 국가공모사업 선정시 온 천지에 광고했듯, 똑 같은 방식으로 땡전 한 푼 지원되지 않고 전액 시비로 짓는다.”고 홍보하기를 권한다.
 
비록 주제넘은 줄 알지만,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한마디 하고자 한다.
 
익산시와 마찬가지로 공모사업에 선정 돤 채 인구 5만에도 못 미치는 합천군이 있다.
합천군청 신축 예상 금액은 약 800억 원(인구 30만 익산시 주장 480억)이고, 전액 군비로 짓는 탓에 군민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 플랑카드 단 한 장도 걸지 않았단다.
 
익산시 공무원 단 한사람이라도 자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건물이기에, 공모사업 선정 발표하는 것마저도 조심스러웠다는, 합천군의 군민배려 행정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제발 행정의 달인이라 떠들어대지 말고, 합천군에 가서 시민들을 섬기는 마음을 배우고 오길 바란다.
 
물론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포죄를 위반 한 것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자진 출석해 조사 받기를 간곡히 권유 드린다.
 
자수하는 자에게는 처벌도 경감된다고 하지 않는가?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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