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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정헌율 시장, … 머리 깎는 비용 &…
2018/04/13 08: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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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온 정헌율 시장, 머리 깎는 비용 "5천원" 황당 발언
 
미용관계자, “정헌율 시장 염장 지르나?”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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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민주 평화당), 미용업계 정기총회 행사에서, 참여한 자리에서 요즘 머리 깎는 미용요금이 5천원이다.”라고 황당한 발언을 하면서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반해 축사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 이춘석 의원은, "대형 프랜차인즈 샵이 골목골목을 침범해서 요즘 미용사업이 많이 어려운데, 이에 대한 대책을 깊이 고민하고 국회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헤 큰 호응을 받았다.
 
12일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한미용사회 익산시지부의 ‘2018 익산시 미용사업주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 행사에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정헌율 시장, 소병홍 시의회 의장 등 약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시장은 "요즘 미용업계가 많이 어렵죠?"라며, 미용사업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격려 하는듯한 발언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 시장은 "대학시절 커피 한잔에 150원에서 200원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5천원이 넘는다.", "그때 이발 할 때 5천 원 정도 준 것 같은데 업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도 5~6천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자율화가 되어 많이 받는 곳은 많이 받겠지만 대부분은 그럴 것이고, 이것이 우리 미용업계의 현실을 나타낸 것이다."고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말로 참석자들의 조소와 비난을 자처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미용업계 행사에 축사로 나서려면 기본적으로 머리 깎는 요금 정도는 알고 와야 하지 않느냐",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언제 적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확인결과, 행정안전부가 공시한 물가정보에 따르면 미용료는 20182월 기준 19,000원으로 대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북은 12,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울산이 12,6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의 경우 11,300원으로 전국평균에서 약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석한 한 미용사업자는 "요즘 머리 깎는데 기본이 1만원인데 5천 원 하는 곳이 어디 있느냐", "시장이라고 특별히 활인해 주는 모양이다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참석자는 "선거철이라 그런지 유난히 행사가 많다, "행사에 늦는 것은 다반사고 형식적인 정치행보에 신뢰는커녕 스스로 불신을 자처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영등동 A씨는 그 자리에 참석한 미용사에게 소식을 들었다, "정헌율 시장은 머리도 안 깎느냐“ ”요금도 모르고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괜히 위로한답시고 한 말이, 도리어 그들에게 염장을 지른 것 같다며 혀를 찼다.
 
한편, 이날 축사로 나선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세 가지에 깜짝 놀랐다", “내빈석의 많은 미용사업자들과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많은 봉사활동, 그리고 1945815일 해방과 동시에 미용협회 출범을 거론하고, 존경을 표함으로서 역시 그릇이 틀리다.”라는 참석자들의 평이 이어졌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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