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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영배 후보, “토론회 거부한적 없다.”
2018/05/29 06: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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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영배 후보, “토론회 거부한적 없다.”
선관위주관 법정 토론회 외 2차례 TV 토론 참석 검토
정헌율 후보, 토론회 응하지 않는다고 후안무치 하다” “사과하라황당 주장
정중한 사과 없을 때 도리어 스스로 파렴치한 후보로 낙인찍힐 판
 
    

김시장4.png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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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기호 4번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영베 익산시장 후보측은, “시민들에게 일관되게 말씀드린 대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64일 방송 토론회 후, 2회 정도 TV 토론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510,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TV 토론에 응하지 않는다며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를 향해, “후안무치 하다” “사과하라등 얼토당토않은 말로 공격한 바 있다.
 
그 후, 일부 언론 등 특정 세력들은 김후보를 향해, 각종 매체를 통해서 토론 거부 후보자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데 주력 하는듯한 모양새를 보이며 시민들을 현혹시켰다.
 
기자가 지속적으로 지켜본 바로는, 김후보는 일관되게 법정 토론회는 당연히 참석하고, 이후 시민들이 필요로 한다면 추가 토론회 참석을 검토하겠다.”라고 주장해 왔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토론회는 선거에서 불리하다고 생각 대는 후보가 폭로 등을 통해, 한방에 상대 후보를 보낼 수 있는 카드로 사용하는 수단으로 이용돼 온 경우가 많았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후보가 입장을 밝힌 만큼, “선거법에 정해진 대로 토론회를 하겠다.”는 후보자를 향해 유치원생도 부끄러워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원색적인 말로 비난을 퍼 부은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는, 자신의 말대로 후안무치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시민들과 김영배 후보에게 정중한 사과를 하여야 마땅하다.
 
지난 2016년 익산시장 보궐 선거 TV 토론 과정에서, 정헌율 후보는 몇 차례 말실수로 큰 곤욕을 치룬 바 있다.
 
그 해 46JTV 토론회에서 공무원들을 향해 공무원들은 참 순진하십니다. 부리는 사람이 부리기에 따라서 때로는 나쁜 평가도 받고 좋은 성과도 내고 그렇습니다.”라고 주장하여, 공무원들을 마치 머슴이나 영혼 없는 로봇정도로 취급하는 것을, 우리시민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지켜본 것을 잊지 않고 있다.
 
보기에 따라, 참으로 교만하고 천박한 인권의식을 만천하에 은연중에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어찌 그 뿐인가?
 
또 다른 TV 토론회에서는 농민들에게 목돈을 주면 화투판에서 다 날린다.’는 표현으로 농민들을 마치 도박꾼정도로 취급하여 농민단체들을 분노케 한바 있다.
 
TV 토론이란 그런 것이다.
 
말이야 시민의 알 권리라는 거창한 표현을 내세워 정책 토론을 한답시고 시작하지만, 상당수가 정책토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상대 후보 약점 캐기에 몰두하거나 원색적인 비난일색이어서, 상당수 시민들이 이런 토론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푸념을 늘어놓은 적이 어디 한두 번인가?
 
선관위에서 주관하는 방송 토론회라도, 후보자 본인이 유리하다고 생각되면 참석하지 않아도 그만이다.
일부후보자 중에는, ‘과태료를 물고서라도 기어이 토론회를 하지 않은 후보자도 있지 않은가?.
 
결론적으로, 법정 토론회뿐만 아니라 몇 차례 다른 토론회도 참석하겠다는 후보자를 향해, 황당한 주장을 펼치며 후안무치한 후보로 비난하고 시민들에게 마치 토론회를 거부하는 후보로 현혹시킨데 대해,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는 정중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김영배 후보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
 
기자가 생각하는 바로는, 토론회에서 오가는 말잔치보다는 글로 된 문서가, 문서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을 시민들이 더 필요하다고 바랄 것으로 생각되나, 기왕지사 하는 토론이니 멋진 정책대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정헌율 후보께서는 억지로 비칠 수도 있는 주장으로 얻은 기회인만큼, 2016년 토론회과정에서 말실수로 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준 것을 유념하셔서, 이번에는 그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오시길 기대해 본다.
 
김영배 후보께서도 이왕 토론 못하는 후보로 이미 낙인찍히셨으니, 화려한 말솜씨로 포장하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평소 시민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토론에 임하시기를 기대해 본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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