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라이프
스포츠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또 다시 되살아난 원광대생 선거동원 의혹…단톡방 등 SNS 통해 조직적으…
2018/06/06 10:0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또 다시 되살아난 원광대생 선거동원 의혹단톡방 등 SNS 통해  특정 시장후보 도운 정황 나와
민주평화당모태인 국민의당 2017 대선 때도 차떼기 동원으로 무더기 사법처리
전북도 선관위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선거4.png
 
5SBS JTV8시 메인 뉴스로 통해 보도된 특정 시장후보측 원광대생 선거 동원, 충격을 넘어 시민들로부터 큰 비난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원광대 총학생회는 총학생회실 등 각종 장소를 이용하여, 특정 후보의 선거 유인물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또한 단톡방 등 SNS 등을 통해, 특정 후보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2.png
 
 
2017년에도, 특정 후보 소속정당이었던 국민의당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학생회 대부로 알려진 당 간부였던 김○○씨가 버스를 동원해, 원광대생 수백 명을 광주로 실어 나른 일명 차떼기 사건으로 감옥에 갔고, 관련 학생들 또한 벌금형 등을 받아 전과자로 전락한바 있다.
 
이번 사건에서도, 정헌율 후보 작업진행 중 김씨가 원광대 총학생회 간부들을 여러 차례 만났고, 총학생회 사무실도 방문함으로서 몇 사람의 개인적 일탈을 넘어 조직적으로 학생회가 동원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인구 증가를 위해 익산시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전 학생회 간부였던 이 ○○씨가 총학생회에서 진행한 정헌율 후보의 홍보물 작업을 함께 도왔고, 작업이 끝난 후 고생했다며 대학로 ‘고기집에서 십여 명의 학생들에게 음식과 술을 접대한 것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원광대 L직원도 작업과정에서 협조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일 경우 조사결과에 따라 원광대에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보학생 C씨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순수한 학생들을 동원해 억울하게 범죄자를 만든 것도 모자라 또 다시 특정 당의 일을 돕고 있는 김○○씨가 학생회를 동원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행위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에 학생들이 동원돼서는 안 될뿐더러 이로 인해 억울하게 범죄자로 전락하는 피해학생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세상에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모현동 시민 A씨는 지난 국민의 당 대선과정에서도 순진한 학생들을 동원해 지역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전과자로 전락시키더니 또 다시 똑 같은 일이 반복된데 대해 참담함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며, 이번 기회에 일부 학생회 출신 정치꾼들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일갈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일개 기간제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혼자서 돕고 자기 돈 들여 음식을 접대했겠냐?”, “반드시 배후가 있을 것이다.”,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재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진 이번 학생을 동원한 정헌율 후보 선거홍보물 수정작업 및 음식물 접대, SNS를 활용한 댓글 조작 등을 두고, 전라북도선관위에서 정식절차에 따라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어찌됐든, 사건 진행 결과에 따라 정헌율 후보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특별취재단 samma1112@hanmail.net ]
특별취재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abo121612@hanmail.net
최신뉴스 - www.iksan.info(www.iksan.info) - copyright ⓒ www.iksan.info.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 익산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전북 아00202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7년 7월 20일 | 발행인  : 류현숙 | 편집인 : 류현숙 | 편집국장 : 김성진 | 발행소 : 전북 익산시 선화로 234 중산B/D 402호 | 대표전화 : 063-837-5556 | 팩스번호 : 063-837-5557 | 사업자등록번호 : | 대표이메일 : babo121612@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진 |
    Copyright ⓒ 익산인터넷뉴스 All right reserved.
    www.iksan.info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