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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특정 후보 관권선거 의혹 선관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2018/06/06 15: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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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특정 후보 관권선거 의혹 선관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공무원들, 관권선거인줄 의심하면서도 위력에 의한 협조 의혹
 
특정후보 녹취록 들이대며 자료 요구한 정황 드러나
다 죽자는 것이냐반발 정황도
 
 
 
 
익산시 공우원들의 관권선거 의혹 정황이 드러나, 익산 시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놓고 있다.
 
제보자에 의하면, 지난 28일 오후 경 기획예산과에서 벌어진 일로 B계장이 특정 공무원에게 시장님 지시사항이라며 캠프에 보내야 한다고 자료를 요청했으나, ‘관권선거가아니냐며 거부하자 시장과의 통화내용을 들려주며 강요한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목격자들은, 그 날 하루만 있었던 일이 아니고 몇 차례 그런 일이 더 있었다고 한다.
 
본 특별취재팀이 인터뷰를 시도한 결과, 예산계 C직원은 처음에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하다 지속적으로 공익을 위한 일이라며 요구하자 그 전에는 있었으나 한 동안 없었는데, 지난 28일에 자신은 아니고 다른 직원에게 그런 일이 행해졌다고 털어났다.
 
지난 63N과장과의 24분에 걸친 인터뷰 동영상을 보면, N과장 은 대체적으로 그 사실을 시인하고, B계장에게 주의를 줬다고 인정하고 있다.
또한 N과장은 직원들을 걱정하면서 선거가 얼마 안 남았으니 잘 무마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간곡히 드러냈다.
 
한 공무원은 이러한 사실들은 직원들과의 대화 및 SNS 등을 통해 급속히 퍼져있는 상태고, 상당수 언론사에서도 취재를 시작해 조만간 익산시 사상 초유의 관권선거 태풍이 몰아치지 않을까 직원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다.
 
도내 유력 일간지 모 기자 또한, 지난 5일 홍보팀을 방문해 선거개입 당사자로 지목된 A계장을 향해, 직원들이 듣는 자리에서 미친 거 아니야. 죽으려고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미 공직 사회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 것으로 보이며, 조직 특성상 쉬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헌율 후보는 지난 4월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예비 공보물을 통해, ‘중앙 인맥을 활용한 국비사업시청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표기하고도, 531일에 있었던 금감방송 토론회에서 국비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말한 사실과'전북 혁신도시 ktx 신설 타당성 용역을 익산 시민들을 모르게 하기위해 익산국토관리청이 있는데도 마치 대전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것으로 발언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평당 대표인 조배숙 의원도 정헌율 후보의 출판 기념회를 통해 수천 명의 유권자들 앞에서 시 청사는 정헌율 시장의 능력으로 국비지원사업을 따낸 쾌거라고 정후보를 한껏 추켜세운 바 있다.
 
B계장은 합동 취재팀의 인터뷰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모든 진실은 수사기관의 조사결과와 더불어 B계장의 핸드폰과 직원들을 전수 조사하면 몇 시간이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특별 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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