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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민주평화당 익산시장 후보 선거 앞두고 선대위원장 통해 호소문 발표
2018/06/12 10: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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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민주평화당 익산시장 후보 선거 앞두고 선대위원장 통해 호소문 발표
 
 
정헌율 민주평화당 후보가 6.13선거를 이틀 앞 둔 611일 선대 위원장들을 통해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호소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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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전문
 
익산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익산시민여러분!
 
민주평화당 익산시장 후보 기호 4번 정헌율입니다.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저 정헌율을 지켜 주시십시오.
 
마지막까지 제 손 굳게 잡아 주십시오.
 
선거전 중반까지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당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계속 벌리며 제가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나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판세를 뒤집으려 하고 있습니다. 선거전 막바지에 이르면서 흑색선전과 음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또한, ··청 삼각편대니, 예산폭탄이니 하며 마치 시장에 당선되면 엄청난 혜택이 있을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달콤한 사탕발림으로라도 표를 얻어야겠다는 초조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을 냉정히 돌아봐야 합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시장 후보 됐다고 예산폭탄 운운하는 일이 과연 온당한 일인지요?
 
시민여러분은 이미 마음의 선택을 하셨습니다.
 
시민을 이기는 정당은 없습니다.
 
바람선거에 기대서, 바람 불기만 기다리는 후보에게 시민의 미래, 익산의 발전을 맡길 수 없다는 시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자랑만 하는 후보가 아닌 대통령 앞에 당당하고 대통령도 자랑할 만한 지방자치정부 익산시장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년 전 익산 상황은 어떠했습니까?
 
많은 빚에 허덕이며 부채도시 오명을 받았습니다.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 유치는 지지부진하고, 지역 경제는 불안하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일부 도심 지역에서는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큰 악취가 난다며 고통을 호소하셨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위기의 익산을 구해 내라며 저를 재선거에서 시장에 뽑아주셨습니다.
 
저는 당선 다음날 공식 취임행사도 취소하고 약식으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당선 일주일 만에 기업유치를 위해 중국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동안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 결과 위기의 익산기회의 익산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2년 전 시에는 당장 갚아야할 1600억원의 단기부채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중 절반을 상환했습니다. 남은 800억원 빚도 3년 안에 모두 갚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존 복지예산, 지역개발사업비 깎은 것도 아닙니다. 불요불급한 비용을 줄이고 정부의 지원예산을 늘리면서 투명한 재정운영을 한 결과입니다. 인사비리논란과 같은 과거의 적패는 모두 청산했습니다.
 
무엇보다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74개 기업과 4,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얼마 전 산업단지 분양률은 마의 50%를 넘었습니다. 기업이 많다는 것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계속 감소세를 보이는 인구도 기업입주와 더불어 자연히 증가세로 돌아설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익산시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서부지역 악취의 주요 근원지였던 영명농장은 영구패쇄 됐습니다. 이제 올 여름 시민여러분께서는 예년과 같은 불편함을 겪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미세먼지도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그동안 주변 어느 도시보다 가장 많은 104억원 예산을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줄이는데 집중 투자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익산시 신청사 건립문제도 해결했습니다.
 
국가공모사업으로 청사를 새로 짓고 공원 등 주민친화시설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역시 시민들께서 환영하는 성과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힘들다고 미뤘던 일, 어렵다고 포기했던 일..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익산시민여러분!
 
익산 발전 이대로 멈출 수 없습니다. 익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4, 장기적으로는 미래 40년의 익산 비전을 세우고
 
우리 삶이 바뀌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가장 먼저 일자리 35천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활력 있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유라시아 철도 거점도시 조성과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 계획을 포함해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교육에 집중 투자하는 등 보육·교육선도도시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 맞춤형 복지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융성도시 조성과 농업수도 익산위상 확립에도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적 화두는 자치분권입니다. 저는 지방자치 전문가로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익산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자치분권모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아이에게 꿈을, 청년에게 희망을, 중년에게 자부심을, 어르신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익산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시민여러분!
 
저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의 갈등을 치유하고 반목을 봉합하여 화해와 통합의 리더십으로 30만 시민이 하나 되는 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33년 공직경험, 풍부한 중앙인맥, 깨끗함과 확고한 소신,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에 헌신하겠습니다.
 
오직 시민익산발전만을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만 믿고 가겠습니다.
 
저를 잡아주신 손, 끝까지 지켜주십시오.
 
13일에 꼭 소중한 투표 참여로 전폭적인 지지와 강력한 힘을 주시어 마침내 오는 13일 위대한 익산의 역사를 만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30만 익산 시민들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엎드려 호소 드립니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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