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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8 하반기 경제·일자리A…
2018/06/30 1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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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8 하반기 경제·일자리·문화 분야 청사진 제시
 
 
산업단지 분양 호조세 지속,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재도약
전통시장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전국(장애인)체전 문화관광 진흥의 모멘텀으로 삼을 터
 
 
 
익산시가 2018 상반기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하반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먼저, 2018 상반기 주요 실적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성과다.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이라는 판단 아래 기업유치에 매진한 결과 제3, 4일반산업단지에 9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하여 2,098억원의 투자와 59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6월말 현재 제3산단 54.4%, 4산단 75.5%, 패션단지 51.1%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138개 업체에 대한 200백만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52개 업체 404백만원의 중소기업환경개선 사업 지원,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한 기업애로 해소 등 소프트웨어적 지원과 함께 석제품 전시홍보관 개관 및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같은 하드웨어 구축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결과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둘째.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로 골목상권 활성화이다.
 
영세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대출지원 확대로 871,306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이행을 수시 점검했다.
 
더불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지원사업, 경영개선사업, 전통시장 문화행사 및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개최 등으로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숙한 전통시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셋째. 역사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품격 넘치는 관광도시를 들 수 있다.
 
지난 5월 서동공원에서 개최된 익산 서동축제2018에 궂은 날씨 속에도 17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함으로써 인물중심 축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국립 익산박물관 착공,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정비, 금마가로경관 개선사업 및 전선지중화 추진, 한옥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으로 선정된 백제문화권역(공주·부여·대전·익산)’이 우수권역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하는 등 역사기반 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문화향유의 주체로 다가설 수 있도록 익산 문화포럼 공감, 무지개 다리 사업, 생생 문화재사업, 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 개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12건의 기획공연 및 회화, 미디어, 조각 등 기획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격조 높은 문화향유에 앞장서왔다.
 
한편 2018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 및 전통산업 활성화가 목표다.
 
3 산단의 경우 7월 중순경 33,300평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분양계약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투기업 및 강소기업 등 많은 우량기업들과의 계약이 임박해 연말까지 70%대 분양률 달성은 무난한 것으로 전망된다.
4산단의 경우는 기존 투자협약 체결기업 및 투자의향기업과의 계약체결로 분양완료라는 성과가 가시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섬유, 석재, 보석 등 전통산업의 부흥을 이끌기 위해,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와 환경개선 사업,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패션단지에 주얼리기업 유치를 위한 임대공장을 올해 9월경 준공할 예정이다.
 
둘쩨. 민생경제 활성화로 서민생활 안정 및 고용복지 구현을 계획하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 사업을 10월 말까지 추진하며, 익산세움아카데미와 사회적 경제포럼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기반 마련을 도모한다.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소상공인 이윤 증대를 위해 익산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를 금년 말까지 증축하고, 특성화 첫걸음시장 프로젝트 추진 및 구시장 고객지원센터 조성공사 등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셋째로. 먹을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문화관광 매력도시 조성이다.
 
올해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계기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중앙·매일·서동시장에서 열리는 야시장에서 전통시장 특유의 구수하고 맛깔스런 먹거리를 비롯해 젊은층을 겨냥한 간식거리 등 다양한 테마의 먹거리를 선보이고, 예술문화대전 및 전국 국악대전,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농협과 함께하는 전국체전 기념콘서트, 시립예술단 정기공연 천명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방문객의 눈과 귀, 입을 만족시킨다는 복안이다.
 
또한, 블링블링 주얼리 페스티벌, 자전거 퍼레이드,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소원등 날리기, 문화재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상반기 지방선거로 다소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우리시는 당초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다,”, “하반기에도 빈틈없는 업무추진으로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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