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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김상수 노조위원장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 …
2018/09/12 00: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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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김상수 노조위원장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언론인에 대한 무대포고소행위 무혐의처분 내려져
일부 공무원들, ‘김상수 위원장 참으로 유치하고 철딱서니 없는 행동에 조소
 
 
 
익산시 노조 위원장 김상수가 노조를 대표해 본사의 황재경 기자가 공무원들에게 모욕행위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군산지청으로부터 무혐의처분이 내려졌다.
 
김상수는 선거기간 중이었던 지난 510일 익산시장후보 정헌율과 출입기자간 기자회견 자리에서, 일부 공무원 조직에 대한 문제점을 질의한 내용을 문제 삼아 황재경 기자를 모욕죄로 고소한바 있다.
 
이에 대해 군산지청은 대법원 판례(201115631)를 근거로 무혐의 처분을 결정하였다.
 
불기소 이유통지에 따르면, 황재경 기자는 ‘S일간지’ 이모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것을 J일보 A 본부장이 그런 사실이 없다라면서 이모 기자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제출하였는데, 그 고발장에 익산시청 과장급 공무원들 23명의 연대서명이 들어간 걸 가지고 문제를 제기했다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이정술 기자는 전주지검에 전북일보를 상대로 진정을 하였고, 피진정인 신분인 J일보 모기자가 익산시청 과장급 공무원들을 찾아다니면서 연대서명을 받고, 서명을 한 과장들도 자신의 직위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상사인 국장이나 부시장에게도 보고하지 않는 등, 익산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무원 조직이 위와 같은 허술한 조직관리를 하는 것이 못마땅하여 공무원 조직이 생양아치 조직으로 되어 있다. 일부 공무원이 생 양아치질을 하고 있다.”라는 발언을 하게 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위와 같은 발언이 묵묵히 일을 하는 선량한 공무원들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고, 익산시 공무원전체를 매도하거나 모욕을 줄 목적 또한 없었고, 고발장에 연대서명을 한 2~3명의 과장들을 지칭한 것이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고 나와 있다.
 
  이 내용대로라면 김상수가 대표입네하며 망둥어처럼 뛸 일이 아니고, 만약 모욕을 느꼈다면 23명의 과장들이 나서야할 일이었다.
 
더구나 묵묵히 일하는 선량한 공무원들에 대해서 한 발언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상수가 1,252명의 서명을 받아 익산시 공무원을 대표하여 고소한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철딱서니 없는 행위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얼마 전 김상수는 임형택 시의원이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인 시위를 하는 것도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데, 고소까지 진행했다가 역시 무혐의처분이 내려져 개망신을 당한 전력이 있다.
 
김상수는 이제라도 임형택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겁박한 일에대한 죄를 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본사 황재경 기자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고소한데 대해서도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기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상당수의 공무원이 정확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서명을 하였다고 하니, 서명한 공무원들을 우롱한 행위에 대해서도 사죄하고 위원장직에서 당장 물러나기를 바란다.
 
물론 상식을 아는 자라면 얼토당토 않는 일을 가지고 고소에 나섰을 리 만무할 터, 자신이 얼마나 바보 같은 행동을 했는지도 모를 것 같아 안쓰럽고 측은하기 짝이 없다.
 
아울러 이런 자를 위원장으로 모시고 있는 익산시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
 
하기야 정헌율 시장 또한 언론인 고소를 마다 않으니,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생각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마저 들어 참으로 씁쓸하다.
지금이라도 정시장과 김상수 위원장이 시민들 앞에 함께 나서, 정시장은 선거에서 시민들을 속이고 당선된데 대한 속죄를 하고, 김위원장은 의원과 언론인에 대한 터무니없는 고소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한 사죄를 한다면 그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물론 법 적인 판단은 사법기관에서 현명하게 결정하겠지만...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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