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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의 KTX 혁신역 관련 허위사실 공포…“명명…
2018/10/26 0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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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의 KTX 혁신역 관련 허위사실 공포명명백백한 범죄행위다
테러행위 조장으로 의심받을 수 있는 발언선거에 적극 이용
 허술한 경찰 수사 비난받아 마땅 수사과정에 대한 감찰 필요
  
익산 시민을 거짓말로 속이고 당선된 정시장은 당장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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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시장은 지난 531일 전북일보, 전북 CBS, 금감방송 3개사가 주관한 TV 토론회에서,‘KTX전북혁신역 신설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설계서를 들어 보이며, 상대 당인 민주당을 맹비난하면서 익산역을 전주에 빼앗긴다.‘는 말을 하며 익산시민들에게 위기감을 조성한바 있다.
 
전임 박경철 시장 또한, 정시장처럼 TV 토론회에서 허위의 문서를 들어 보이며 마치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다, 당선무효가 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은 김제에 혁신역이 신설된다고 하더라도, 익산역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빼앗긴다라는 말은 익산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에 명백하다.
 
더구나 더 기막힌 사실은, 토론회 다음날인 61일 조배숙 민평당 대표를 비롯한 피고발인, ·시의원 후보들이 머리띠까지 두르고 출동해,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행한 정시장의 행동이다.
 
여기에서 정시장은, 이미 4월 말에서 5월 초쯤에 지인을 통해서 ‘KTX 혁신역 신설에 관한 용역발주내용을 알았음에도, 선거에 임박해서 문제를 제기해야 파급력이 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스스로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은연중에 실토하는 촌극을 벌인다.
 
또한 전날, 본인이 TV 토론회에서 들어 보이기까지 한 용역 설계서에 분명히 발주처가 철도국 철도건설과로 표기되어 있는데도, 마치 민주당 정부는 익산시민을 속이기 위해서, 익산지방관리청이 관할임에도 불구하고 슬그머니 대전국토관리청으로 옮겼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확신에 찬 어조로 허위사실을 마치 진실인양 공포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해 유권자인 시민들에게 분노감을 일으켜, 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익산역 앞에서 행안 ‘KTX 혁신역 관련 유세에서는 도의원 출마자들의 삭발 쇼까지 벌여가며 유권자들을 자극하였고, 정시장은 그 순간 자리를 비워 삭발의 수모는 피하는 행운을 누리기까지 린다.
 
그로인해 민주당 측에서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홍영표 원내 대표, 정책위 의장, 이춘석 사무총장, 송하진 도지사 후보까지 나서,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며 수차례 유세현장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밝혀야 했다.
 
그럼에도 정시장은,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로 시민들에게 거짓된 내용을 믿게 함으로서, 결과론적으로 지역사회를 분열시키고 위기감을 조성해 당선을 이끌어 냈다.
 
한술 더 떠 정시장은, KTX혁신역 신설과 관련해 지난 67일 익산시청 브리핑실 기자 간담회를 갖고 천안·오송역의 예를 언급하며, “죽고 사는 문제인 만큼 시민들이 머리띠 두르고 드러누워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러면서 민들이 1톤 트럭에다가 다이너마이트 잔뜩 싣고 시민들이 다 올라탔습니다. 우리가 이대로 죽겠다고...쳐들어 갔어요 그때.” “신문보도 보고 한 얘기여. 신문보도 지금도 검색하면 나온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받아들이기에 따라 마치 익산 시민도 그렇게 나서야 한다는 자극적인 발언으로 익산시민들을 선동 하는듯한 발언까지 일삼는다.
 
아무리 당선에 눈이 멀었어도 행정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정시장이 ‘3사 공동 TV 토론회에서 들어 보인 용역 설계서철도국 철도 건설과표기되어 충분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속이기 위해 익산 국토관리청이 아닌 대전청에서 발주했다고 강력히 주장한 것은, 그 무엇보다도 파렴치하고 가증스러운 범죄행위임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정헌율 시장은 틈만 나면 스스로 행정 전문가니, ‘청렴이니 하며 떠들어 된 바 있다.
  정헌율 시장이여!
제발 말로만 떠들어대지 말고 지금이라도 오직 당선만을 생각하다보니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하고, 익산시민들 앞에석고대죄로 사과하라.

또한, 정시장 보다도 백배 천배 더 익산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익산시민들을 분열시킨데 대한 일말이라도 책임을 느낀다면, 당장 진실을 시민들에게 밝히고 시장직에서 사퇴하기를 바란다.
 
그 길만이 정시장의 거짓말에 속아 시장으로 뽑아준 익산 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 (내일은‘KTX 혁신역 관련담당자와의 인터뷰 내용 기사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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