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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의 뻔뻔함과 김영배의 무능함, 그리고 속 터지는 시민들
2018/11/21 0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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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의 뻔뻔함과 김영배의 무능함, 그리고 속 터지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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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 선거가  끝난지 어느덧 150일이 넘었다.
혹자들은 선거가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불법선거' 타령이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도 정헌율 시장이 시민들을 '거짓말'로 속이고 불법으로 당선되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익산 시민들을 거짓말로 속이고 불법선거로 당선된 정헌율을, 본 신문은 결단코 시장으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예의상 시장이라 칭하겠다.
  
요즘 익산시 곳곳에 정시장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그도 그럴 것이, 세 살 먹은 어린아이가 보아도 선거법 위반이 분명한 정시장의 거짓말을 경찰이 무혐의처분해 주었으니 그 얼마나 신이 나겠는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도 당연히 당선 무효형을 받으리라 예상했을 텐데 뜻밖의 무혐의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니, 쾌재라도 부르고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을 것이다.
정시장이여!
그러나 조금만 자중하시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검찰이 경찰처럼 그리 허술하게, 카멜레온보다도 더 현란한 정시장의 거짓말에 쉽게 속아 넘어갈 조직인가?
 
여기서 한 사람이 떠오른다.
TV토론 때마다 정시장의 뻔뻔스런 거짓말에 당황하다 못해 벌벌 떨며, 결국 맞장구까지 쳐주던 민주당의 후보였던 사람이
 
오직 답답했으면, 토론을 보던 지인이 욕은 못하고 죄 없는 이불을 하이 킥했다고 카톡까지 보냈겠는가?
 
물론 토론 초반에는 반항하는 시늉이라도 한 것 같기는 하다.
그 것도 잠시, 금세 일본 순사 앞에선 어린애처럼 주눅이 들더니 결국 어버버하고 말았다.
  선거가 끝난 후에는 그래도 지팡이를 꽂아도 당선됐다는 선거에서 진 것이 못내 억울했던지, 주변 인물들에게 호기 있게 변호사 비용을 될 테니 고발하라고 종용까지는 하기는 했단다.
 
허나 곧, 돌아가지 않는 풍차 돌리듯 머리를 굴리더니 나름 계산이 섰던지, ‘취하를 못하겠다고 소신 있게 버티던 고발인에게 집사라 불리는 최측근을 수차례 보내, 결국 취하를 이끌어내고야 말았다.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갈 텐데, 참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기도 하다.
 
본 신문이 비공식적으로 법조계 전문가들에게 의뢰해본 결과, ‘백이면 백모두 고발 내용이 사실임을 전제로 선거법 위반이라고 답했다.
고발인과 진정인 또한, 자신들이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이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리면, 법적으로 그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고 한다.
고발장내용이 사실이라면 뻔한 거짓말30만 시민을 속이고 당선된 시장을 모셔야 하는 시민들도 속 터지기는 마찬가지다.
 
정시장이 법의 심판을 받지 않는다면 선거법이 부슨 소용이 있고, 수사기관이 존재할 이유가 과연 있겠는가?
 
 일부 승진에 눈 먼 아첨배 공무원들을 제외하고 건전한 상식을 지닌 공무원들이라면, ‘거짓말쟁이시장을 모시는 것도 고역중의 고역일 것이다.
학생들을 둔 부모들도, 상대를 속이고 거짓말로 현혹을 해서라도 이기기만 하면 세상은 승자의 편이라고 가르쳐야할지를 두고, 고민을 할지도 모를 일이다.
 
제발 정헌율 시장님!
혹여 어린 손자·손녀라도 있으시다면, 그들을 위해서라도 시장직의 달콤함을 누리고 싶어 거짓으로 시민들을 속이고 당선되었다고 고백하고, 당장 물러나십시오.
 
거짓말쟁이 시장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받아도 좋을 만큼 그 자리가 그렇게 탐나십니까?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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