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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떠오르는 10대 어린 소녀와의 성매매'
2018/11/21 0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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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열린신문우창수 기자의 대범함,
'그리고 다시 떠오르는 10대 어린 소녀와의 성매매'
 
 
 

성매매2.jpg
 
2016년 벌어진 선거를 두고 이한수 전 시장이 청와대에 진정을 넣었다고 한다.
 
그 사건의 전모를 선거 한 달 전부터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본 기자에게는 얼토당토않은 청원이지만, 본인이 그렇게라도 발버둥치고 싶다는 데야 그 또한 그의 자유이니 굳이 왈가불가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자신이 속해있는 언론사의 대표가 연루된 사건을 기사화한 우창수 대기자의 용기에는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차마 낯부끄러워 보도하지 못했던 기사를 다시 생각나게 해준 익산열린신문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그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날 A국가에서 벌어진 낮 뜨거운 10대 어린 소녀와의 추억을.
굳이 기자가 추억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추악한 한 언론인의 부끄러움을 잠시나마 덮어주고 싶은 심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언론인, 얼마나 그 날이 그리웠으면 이국만리떨어진 가이드에게 수차례 카톡을 보내 나인 틴! 나인 틴!’을 외처겠는가?
 
그는 아마도,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로서 어린 소녀와의 거래행위가 뿌듯하고 자랑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중요치 않다는 세상의 말을 몸소 실천하고 싶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차라리 성매매가 아닌, 딸보다도 어린 10대 소녀를 사랑한 한 중년 사내의 때 늦은 로맨스였다면 차라리 좋았을 것을
 
우창수 기자에게 묻고 싶다.
본 기자가 알고 있는 사실로는 이한수씨의 주장은 터무니없고, 어리광에 불과하다.
만약 그 날의 진실과 재판 내용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 본 기자에게 정중하게 요청하기를 바란다.
괜한 기사로 우기자가 속한 대표를 부관참시까지 해서야 쓰겠는가?
 
물론 자신과 10대 어린 소녀와의 성매매와 관련이 있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기사화한 그 대표의 용기와 기자정신에는, 동료 기자로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비록 늦엇지만 다시 이 사건이 공론화된 만큼 지금이라도 수사당국은 베트남에서 벌어진 10대 어린 소녀와의 추악한 성매매 사건에 대해 즉시 수사에 임하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그리고 이한수씨가 공언한 만큼 재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사실이 아닐 경우 그가 원한대로 집행유예를 취소하고 감옥으로 보내주는 것이 수사당국이 할 일이다.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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