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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의 달인이라 불리우는 정헌율 시장, … “검…
2018/11/22 0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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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의 달인이라 불리우는 정헌율 시장, 검찰 수사 빠져 나가기 어렵다
 
 

 

21일 어제,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에서, 정헌율 시장에 대한 고발인 수사가 5시간에 걸쳐 강도 높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장은 지난 6.13 선거 당시 익산시 청사 건립문제와, KTX 혁신역 신설문제, 원광대생 동원사건, 관권선거 의혹 등, 수많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고발인과 진정인 들은 정시장에 대한 고발 내용이 거짓일 경우, 그 어떤 법적인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이미 검찰에 밝힌 상태다.
 
선거법 수사에 경험이 부족한 익산 경찰서 사건 담당자와는 달리, 군산지청에서는 자료 검토에만 한 달 정도의 기간을 소비할 정도로, 세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그 어떤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철저하게 범죄행위를 밝힐 것이다.”라며, “지켜 봐 달라는 뜻을 피력했다.
 
과연 이번에도 현란하고 궤변에 가까운 말솜씨로 검찰을 속이고 장갑이 없으면 미끄러워 도저히 잡을 수 없는 기름장어 마냥 빠져나갈 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 공무원은 “480억을 들여 시민 부담 전혀 없이, 시 혈세 들이지 않고, 시청사를 짓는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겠냐?“, ”정시장은 도깨비 방망이라도 있는 모양이다.“라며 비아냥거렸다.
 
영등동에 사는 시민 A씨는 신설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김제 KTX 혁신역이 마치 금세라도 만들어질 것처럼 시민들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어느 도시에서는 다이너마이트를 트럭에 실고 반대 투쟁을 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로 시민들을 속인 정시장이 처벌받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선거법이 있을 필요가 있겠냐?“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법조계 한 인사도 검찰은 분명 경찰과는 다른 결과를 도출해 낼 것이라며, ”누가 보아도 중대한 선거법 위반이 확실한데도 경찰이 무혐의의견을 내린 근거가 참으로 아리송하다고 말했다.
 
강력한 수사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검찰과, 서서히 들어나고 있는 정시장의 수많은 거짓말들에 분노하고 있는 시민들, “고발장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어떤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고발인들의 의지가 무시된 채 또 다시 법망을 피할 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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