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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고 있니?” … 시민들을 속이고 당선된 정헌율 시장 A…
2018/11/28 23: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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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고 있니?” 시민들을 속이고 당선된 정헌율 시장 노심초사’?
 
전북지사 및 단체장들 속속 기소에 고심 깊을 듯
 
 
 
크기변환_집무실.JPG
 
정헌율 시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을 것 같다.
 
경찰의 무능력하고 부실하기 짝이 없는 수사로 검찰에 무혐의의견으로 송치되었으나, 사소한 선거법 위반 행위도 수사기관에 의해 속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짐으로서, 상대적으로 중대한 형의로 수사 중인 정시장도 좌불안석으로 보인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송하진 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15일 도민에게 보낸 인사 메시지에 링크된 동영상에 잼버리유치 성공을 언급한 혐의로 지난 27일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 검찰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선거를 앞둔 63일 열린 무주군수선거 공개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했다.
 
익산 경찰은 각종 기자회견과 TV 토론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수 십 차례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헌율 시장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해 스스로 그 무능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하기야, 경찰관의 개인적 한풀이를 위해 조직적으로 불법사찰에나 몰두하고 있는 익산 경찰에게서, 명약관화한 수사결과를 바란다는 것이 오히려 어리석은 자의 기대였는지도 모를 일이긴 하다.
 
경찰의 무능함은 그렇다 처도, 청렴을 입에 달고 사는 정시장의 뻔뻔함은 참으로 역겹기 짝이 없다.
 
혹여, 운 좋게 내려온 1,300억 원의 돈을 쓰느라 정신이 없으실 것 같으시니, 정시장의 허무맹랑하고 얼토당토않은 허위사실에 대해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해 드리는 것이, 시민들의 의견을 대신하는 언론인으로서 책무일 것 같아 다시 한 번 묻고자 한다.
 
정헌율 시장님!
지금도 시민 부담 전혀 없이, 시비 한 푼 들이지 않고, 시 청사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정부가 익산 시민을 속이기 위해서, 익산 국토관리청에서 해야 할 일을 대전청에서 몰래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선거에 공무원의 관권개입은 없었습니까?
 
언론에 정헌율 시장의 이름으로 쓴 기고문은, 공무원들을 동원하지 않고 직접 쓰기는 하셨습니까?
 
정시장께서 온 천지에 프랭카드로 도배를 하며 자랑한 국가 공모 리뉴월 사업에 선정된 타 지자체 들이, 자체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 막혀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는 계십니까?
 
국가에서는 땡전 한 푼 지원하지 않는다는데, 도대체 왜 국비 운운하며 새빨간 거짓말로 선량한 익산 시민들을 속이신 것입니까?
 
거짓말로 시민들을 속여 놓고 은근슬쩍 해명했다고 하면, 그 죄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 시장님!
 홍보비에 눈멀어 침묵하는 언론 믿고 잠시 진실을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하면, ‘잔뜩 머리 숙이고 자신이 못 보니 사냥꾼도 보지 못하리라 생각하는 꿩처럼, 거짓이 진실로 바뀌리라 믿고 계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하긴, 정시장의 표현대로 골목예산 함께 나눠쓰느라 정신이 반쯤 나가고, 해외여행 경비 대폭 올려주니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거짓말에 침묵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계시니, 참으로 복도 많으십니다.
 
  그렇다고 너무 안심하지는 마십시오.
대한민국 검찰의 정의로운 칼날이 무능한 경찰 수사를 바로잡을 날이 그리 멀지 않았으니
단 일분만 고발장을 쳐다보아도 정시장님의 궤변이 뻔뻔스러운 거짓이라는 것은 불문가지인데, 검찰이 바보가 아닌 이상 아무리 막강한 변호사를 샀다한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있는 죄를 없다고 할리야 있겠습니까?
 
정헌율 시장님!
지금이라도 시민들을 속인 죄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시장직에서 사퇴하시는 것이 그 나마 남아있는 명예라도 지키는 길이고, 익산 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시장님께서 본 신문에 서운해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희가 타 언론처럼 눈 감는다고 시장님의 거짓이 결코 진실로 바뀔 수는 없는 일이니, 넓으신 아량으로 부디 노여워하지 않으시기를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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