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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더라.”
2018/12/05 20: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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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더라.”
시민을 똥개 취급한 정헌율의 저질발언에 시민들 분통시정잡배만도 못하다
 
신청사 건립 시민 설명회에서 선거법 위반한 사실도 스스로 고백
정헌율 지하 주차장으로 300억 정도가 추가 된다발언에 시민들 충격
전문가 의견, “금융비용과 본 설계 금액 감안할 때, 1,000억 원 이상 들어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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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의 시민 무시 형태가 그 도를 넘어 시정잡배만도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시장은 125일 모현 도서관에서 열린 친화적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 설명회 인사말을 통해, 선거과정에서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한 시민들을 지칭한 듯, “아무리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며 시민들을 똥개로 취급하는 듯한 발언을 해, 참석한 시민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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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장은 또 시민 200여명을 모신 자리에 11분이나 늦게 참석하고도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자화자찬를 늘어놓아, 시민들 사이에선 시장이 뭐하는 짓거리인줄 모르겠다.’는 불만 섞인 푸념이 흘러 나왔다.
 
정시장은 이어, ‘시청사는 시민 세금으로 짓는다.’는 취지의 폭탄 발언을 해, 스스로 선거법을 위반했음을 시인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정시장은 선거과정에서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세금 한 푼 걷지 않고, 시민 부담 전혀 없이 시청사를 짓겠다.”는 발언을 수차례 한 바 있고, 그로 인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된 상태다.
 
정시장은 재원문제가 있기 때문에 효과와 비용의 절충점을 잘 찾아야 한다.” “저희들은 그 것 때문에 고민입니다” “결국은 비용이 문제다.” “비용은 내 세금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내 집 짓는다. 내 돈 나간다 생각하시고 의견을 말씀해 주셔야 한다.“는 발언을 함으로서, 결국 세금 한 푼 걷지 않고, 시민 부담 전혀 없이 신청사를 짓겠다.“는 말은,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시민들을 속이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됐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정시장 스스로 본인이 주장한 480억이란 신청사 건립비용이 터무니없다고 인정한 모양새를 취한 점이다.
 
정시장은 지하 주차장을 짓기 때문에 약 “300억 정도가 추가 된다고 발언했고, 설계 용역을 맡아 시와 함께 설명회를 진행한 업체의 기본 설계 금액도 700억 정도로 책정 되어, 정시장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포한 480억이 거짓일 가능성이 커지게 돼, 선거법 위반소지에 더욱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정시장은 선거과정에서  지하 주차장 건립 시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갈 것이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법정 주차대수 운운하며 480억을 끝까지 주장한바 있다.
 
이 비용 또한, 금융사에 20년 이상 지급해야 하는 금융비용이 빠져있을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기본 설계보다 본 설계 금액이 훨씬 높아 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청사 건립비용은 선거과정에서 정시장이 줄곧 주장한 480억을 넘어, 1,000억 가까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상식에 가까울 것이다.
 
항간에 떠도는 대로, 결국 정시장의 화려한 말 바꾸기 기술이 스스로 자신의 발목을 옭아 메, 준엄한 의 심판대에 서게 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모현동 주민 A씨는 시민 부담 전혀 없이, 세금 한 푼 걷지 않고 수익금으로 짓는다고 큰 소리 칠 땐 언제고, 선거가 끝나니까 이제 와서 뭔 똥개 짓는 소리냐며 정시장을 성토했다.
 
또 다른 시민은 타 지자체에선 솔직하게 시 세금으로 짓는다고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뭔 신청사냐, 반대가 심해, 중단된 곳이 늘고 있다는데, 정시장도 세금으로 짓고, 금액도 1,000억 가까이 든다고 하면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칠까봐 480억으로 발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도대체 얼마가 드는지? 세금 한 푼 안 걷어도 되는 것인지? 시민 부담은 전혀 없는 것인지? 이제 와서 왜 세금으로 짓는다고 하는 것인지? 정시장이 솔직하게 밝혀야 하며, 시민들을 속인 것이라면 당장 물러나야 할 것이다라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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