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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주 의원, 익산시 무능력 행정 질타!
2018/12/20 2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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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주 의원, 익산시 무능력 행정 질타!
 
의회 무시 행태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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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의회 이순주 의원의 소신 발언이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익산시 주차장 부족에 따른 문제점과 각종 축제 및 행사성 예산편성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해, 시장 눈치 보기에 급급한 일부 의원들을 부끄럽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의원은 먼저 익산시 주차장과 관련한 발언을 통해, 익산시에는 20188월말기준 자동차 등록대수가 비사업용 134,453, 사업용 6,281대등 총 140,734대가 등록되어 운행하고 있지만, 주차장 준비부족으로 도로마다 불법 주·정차가 만연된 게 현실인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익산시에서 제출한 주차장 확보계획을 살펴보면 소규모 공영주차장은 7개소에 312, 권역별 공영주차장은 14개소에 1,280면등 총 1,592면을 2020년까지 644면을, 2021년 이후 636면 등, 4378,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 있지만, 구도심 개발지역을 포함해 영등동, 어양동, 부송동, 모현동 등, 신시가지 조성지역에 대한 주차장 확보는 시급성이 요구된다며, 신속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했다.
또한, 익산시청에 정규직, 비정규직을 포함한다면 2,000여명의 직원 중 본청에는 1,000명이상이 근무하고 있는데, 주차 면은 524대로 주차장 부족이 도로와 주택가 인근에 무분별하게 주차, 화재발생시 소방차 출동이 불가할 정도로 심각해 주차장 확보를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2019년 예산안이 전혀 편성되지 않는걸 보면 주차장 문제에 너무 등안시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의원은 신청사 건립 시 추진하고 있는 769면의 주차장을 확보 계획에 대해서도, 최소한 1,000여면 이상의 주차장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의원은 익산시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지적하며 강한 질타를 이어갔다.
 
익산시가 매년 1천억 이상 증액된 정부의 교부세를 받아, 복지분야, 농업분야 등을 비롯해 여유롭게 예산사용을 하게 된 것은 시민 모두가 환영할 일이지만,
과연 최근 3년간 누계 3천 수백억의 교부세 중 일부 부채상환과 연무 IC도로 연결사업과 특별회계 전출 등에 사용, 정작 필요한 분야에 집행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민간주도와 시 주관 축제 등 행사성 예산에 대해 의정활동 자료로 집행부에 요구하여 분석결과, 2018년 예산들을 살펴보면 총 266건에 538,944만원이 집행되었으며, 문화관광과는 162건에 264,980만원으로 일주일에 3회 정도 각종행사를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며, 과연 본연의 업무를 얼마나 충실하게 수행 할지 의구심이 들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전체부서의 자료를 요구하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일부부서는 단 한건도 자료를 제출치 않았다며, 의원이 의정활동에 참고하고자 자료를 요구했는데, 이렇게 무시하고 성의 없이 자료를 제공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고 정헌율 시장을 겨냥했다.
또 이 의원은, 6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공직사회가 이렇게까지 폐쇄적인 조직이라고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의원이 요구해도 이런데 과연 힘없는 시민에게는 어떠하겠나 싶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말하고, 시민의 세금으로 무분별하게 지원, 매주 주말마다 추진되는 행사들에 대해 현시점에서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다면, 익산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을 거라며 소신발언을 펼쳤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년 간 계획도 없이 총액 편성되어 무분별하게 지원되는 민간경산·자본보조 예산과 단발성의 행사 경비 보조에 대해서도, 현 시점에서라도 제대로 된 평가를 실시하여 격년제 실시 등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돤다며, 정헌율 시장에게 정녕 어떤 것이 시민을 위한 시정 인지 고민해 보라며 뼈 있는 말로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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