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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의원, 익산시의 행정의 연속성 해치는 인사와, 의회 무시하는 무…
2019/03/21 00: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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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의원, 익산시의 행정의 연속성 해치는 인사와, 의회 무시하는 무원칙 예산 편성 강력 질타!

의원들도 역할을 다했는지 자성 필요나부터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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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의원(모현동,송학동,오산면)20일 열린 제216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익산시의 행정의 연속성을 해치는 인사정책과 의회와의 소통을 무시하는 무원칙한 예산 편성 관행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박의원은 시장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에 대해서 존중하고 임명되신 분들도 자질이 충분하다는 것을 전제한다며, 그럼에도 익산시의 복지를 책임지는 복지국장 자리를 연속적으로 퇴직을 6개월 앞둔 인사로 임명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으로 “2017년 이후 복지국장으로 취임한 네 명의 국장 가운데 재임기간이 6개월을 넘긴 분은 단 한명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재임기간이 6개월을 넘지 않는 세 명은 복지국장을 마지막으로 모두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또, 마무리 할 예정이다는 사실을 들었다.
 
특히 시 재정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국가적으로도 그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임에도 복지업무의 총 책임자를 퇴직을 6개월여 남은 사람들로 계속 인사하는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너무나 무시한다는 의문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난회기 중 과장이 대기발령을 받아 공석이 돼 버린 체육진흥과는 복지국장의 공로연수까지 겹쳐 도저히 업무보고를 받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개편됐지만 복지국에는 집단 암 발병으로 피해 조사 중인 장점마을 문제, 낭산의 불법폐기물 매립문제, 익산시 환경미화원들의 정규직전환과 위탁업체의 재선정문제, 그리고 국가적 재앙일수 있는 미세먼지 문제 등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장기적 민원이 산적해 있다, 시민들에게 가장 밀접한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복지국장 자리를 익산시장은 너무 가볍게 보는 것 아니냐며 질타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정헌율 시장을 향해 지금부터라도 행정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신중한 인사로 시민의 복지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어 박 의원은 집행부의 의회를 무시하는, 원칙 없는 예산편성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의원들의 관성적인 예산 심의에 대해서도 자신부터 반성한다.”, 의회의 역할에 대한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박 의원은 익산시는 의회의 본예산 심의 시 심사숙고해 삭감한 예산을, 아무런 반성과 대책 없이, 추경에 재 요구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이 같이 반복해서 올라온 예산이 40 여건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 같은 예산은 주로 선심성 예산에 치중되고 있어 더욱 우려스럽다면서, “이런 계획성 없는 예산편성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문제 제기 없이 심의를 하고 추경 승인을 해왔던 우리 의회도 한번쯤 고민을 해야 한다.”, “그 일원인 본의원도 고개 숙여 반성한다.”고 그간의 잘못된 관행을 자성했다.
 
이어 상임위를 통과 못하면 예결위, 예결위마저 통과 못하면 추경에 편성 요구하면 된다는 잘못된 관행과 예산편성은 바로 잡아야한다의원들의 많은 시간과 고민을 거쳐 삭감한 예산에 대해서는 비단 의회 존중이라는 명분은 차치하고라도 그 삭감한 경위와 타당성을 인정해, 추경 재요구시에는 더욱 신중을 기하고, 되도록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의원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복지증진에 정말 필요한 인사정책과 의회를 존중하며 원칙을 준수하는 일관된 예산 편성으로, 신뢰받는 익산시를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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