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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출마한다고 말한 적 없다”…‘ʌ…
2019/09/10 08: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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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출마한다고 말한 적 없다언론사들 무색하게 만든 희한한 답변
 
기자들이 자의적으로 기사화 했다.”
‘9일 기자회견에서 수 차례 질문에도 출마선언 한적 없다고 부인
인구 감소 해소 대책 질문에 익산 인구를 2명 늘렸다고 말해 실소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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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이 9일 익산시 기자실을 찾아 익산시에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차장은 “‘익산 갑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집요한 질문공세에도 아랑곳없이 출마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체,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답변만을 반복했다.
 
또한 지난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실질적으로 출마선언을 한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사실이 아니냐?”는 질문에도 기자들이 자의적으로 작성한 것이라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김 전 차장의 말대로라면 5“‘출마선언을 했다고 보도한 모든 언론사가 추측성 기사를 쓴 것으로 돼, 초유의 집단 오보사태를 일으킨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누가 보아도 출마선언으로 비쳐지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봉사활동만을 강조하자, 기자들이 반복적으로“ ‘출마선언을 하는 것이냐?”는 물었고 김수흥씨는 지속적으로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하다, 말미에서야 마지못해 라고 답변하는 촌극마저 연출했다.
 
“‘입장문을 보면 시장 출마선언문 같은데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도, 확실한 답을 내 놓지 않고 봉사만을 강조하면서 특유의 간보기형태를 드러내, ‘소신이 없다는 평가를 자초함으로써 일부 기자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 전 차장은 익산지역의 현안 문제점을 3가지로 지적했다
 
김 전 차장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대책은 젊은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다.”, “출산정책도 시급하다. 대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극히 원론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또 악취 문제를 거론하며 각종 공장 악취와 축산분뇨가 겹쳐 주거와 생활환경을 위협하고 있는데, 이 문제 해결 없이 기업·관광객유치는 불가능하고 도시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과 연구·산업단지, 문화·관광단지, 축산·원예단지,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 등을 지정해 도시와 농촌이 연결된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명품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김 전 차장은 3대 현안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행정집행기관이라고 말해 에둘러 정헌율 시장을 겨냥했다.
 
김 전 차장은 또 단 한 번도 공직생활을 할 동안 후회한 적이 없다는 뜻으로 말해, 국회 1급 공직자 시절 술자리에서 있었던 폭행사건을 지적한 기자를 무색하게 만들기까지 했다,
 
또한 3년 전 익산시장 보궐선거 당시의 일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는 ‘3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느냐는 식으로 정색하며 말해, 스스로 기억력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전 차장은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신뢰와 국가예산 및 정책의 최고 전문가로의 성장, 정치권·중앙부처와의 인적네트워크 등을 자산으로 내세웠다.
 
김 전 차장은 오는 10일부터 시민 곁으로, 100일간의 희망 대장정을 시작하겠다.”, “기업도시, 관광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시민과 언제든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사무처장은 익산 출신으로 이리고, 한국외대,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을 나왔으며, 1990년 입법고시에 합격한 후 국회 예산결산특병위원회 전문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바 있다.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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