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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 문제 있다.“
2020/02/05 11: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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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 문제 있다.“
주변인물 관리에 대한 리더십도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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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의원이자 국회 기재위원장으로서, 익산시 국비 확보에 큰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춘석 의원에 대한 민원인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춘석 의원은 평소 까칠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왔다.
특히 민원을 제기하는 지역민들에게 짜증서런 표정으로 되지도 않은 일을 왜 부탁하느냐?”, 면박성 발언을 해, 인심을 꽤 잃었다는 평가다.
 
신동에 사는 A씨는 충분하게 검토할 시간도 갖지 않고 면전에서 안된다고 딱 잘라 거절해 기분이 몹시 상했다.”고 말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면 국회의원을 왜 찾아갔겠냐?”,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리더십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 당시, 일부 측근 그룹이 경선에 개입해 영향을 미친 것은, 이의원의 암시가 있지 않았겠냐?는 일부 평가가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신인인 김후보에게 다음을 가약하며 줄을 서고 있다는 것이다.
 
김후보 측에 선 한 인사는 선거에 떨어지고 나서 이의원에게 위로 한 번 받지 못했다.”, 강한 불만감을 표시했다.
 
지방선거에 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한 인사 또한, “이의원은 인간적으로 너무 차갑다.” “본인이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선거는 를 형성해야 한다.” “왜 당연히 도와야 하는 사람들이 뒷짐을 지고 있는지 돌이켜 봐야 한다.’고 일침을 가헸다.
 
이춘석 의원이 만약에 4선이 된다면, 다시 익산시 국회의원으로 도전하기에는 상당 부분 부담스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의원이 더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을 대할 때 인간적인 따스함이 느껴져야 하며, 어려운 민원이라 하더라도 성의껏 처리한다는 인삭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전북의 큰 인물로서, 또 다른 소임을 맡을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세상사가 어디 일만 잘한다고 평가받는 시대인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손 한 번 더 잡아주는 것이, 이 의원이 꼭 해야 할 일이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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