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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김수흥 후보의 거짓말!
2020/02/21 09: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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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김수흥 후보의 거짓말!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싶은 것인가?
 
 
  공개하겠다던 아파트 계약서를 공개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김수흥 후보 일가 태양광 사업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말도 없는가?
   병원 입원 운운하며, 기자들을 협박한 이유는 무엇인가?
    “SBS가 보도한 음주폭행 사건보도 인용기사 중, 무엇이 흑색선전에 해당되는가?
    개종문제에 대해 기자가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한 바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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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실을 밝힙니다.)는 제목으로 본지가 제기한 갖가지 의혹에 대해 모든 게 거짓이라며, “특정후보 낙선을 위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형사상 명예훼손죄, 공직선거 방해죄 등으로 김성진 기자님은 물론 다른 기자님도 엄청난 형사적 책임은 물론 민사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에 대해 본 기자는 반박 기사를 보도했으나, 그 후 김후보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라도 되신것인가?

김수흥 후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다시 묻겠다.
 
본 기자가 쓴 기사 중 어느 것이 '흑색선전'이고 '허위사실'에 해당되는가?
 
김후보가 “SBS가 보도한 음주폭행 사건과 관련된 기사내용 정진철 감사과장(, 광주광역시 국회협력관, 010-9194-3319)께 확인하면 된다.”라고 해서 확인해 본 결과, “SBS 보도내용은 사실이다, “제 개인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말하며 매우 불쾌해 했다.
 
개종문제는 본 기자가 한 번도 거론 한 바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허위사실에 대해 인정한 것처럼 호도해, 기자의 명예를 훼손시키려고 안달한 이유가 진정 무엇인가?
 
이왕 나왔으니 본 기자가 제보 받은 내용을 밝히겠다.
지난해 629나바위 성당행사시, 김후보는 천주교 신자만이 행할 수 있는 영성체의식에 참여한바 있는데, 그 이후에 교회를 다닌다고 하자 개종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아는데, 본 기자가 알고 있는 사실이 거짓인가?
 
이 또한 후보자가 알려준 연락처를 통해 목사님께 확인해 본 결과, “김후보 부인은 루터교권사이며, 김후보는 어쩌다 한번 씩 교회에 나왔다는 답변을 받은바 있다.
 
다시 묻겠다.
 
본 기자가 요구한 바도 없는 부동산 계약서만 천하에 밝히겠다.’고 본인 스스로 장담해 놓고, 1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시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본 기자가 아파트 투기 의혹기사를 쓴 이유는 김후보자가 그 누구보다도 청렴공정을 요구받는 고위공직자 신분이었기 때문이었고, 공교롭게도 보도과정에서 후보자 스스로 “3억의 웃돈까지 주면서 일명 딱지라고 불리는 분양권을 매입했다.”고 고백함으로서 투기 의혹이 더욱더 커진 것 뿐 이다.
 
익산 시민 어느 누가, 3억의 웃돈을 주고 83천의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는 용기와, 3년 만에 7억 원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었겠는가?
 
김후보자는 본 기자의 보도기사가 가혹하다는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김후보자는 고위공직자 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다.
당연히 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검증절차를 거쳐야 할 의무가 있고, 언론은 그 것을 보도할 책임이 있다.
 
김수흥 후보가 지금 당장 할 일은 본 기자를 향해 협박을 일삼을 것이 아니라, 갖가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되게시민들에게 밝히는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난 8일 김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진실을 밝힙니다.)는 제목의 글은 해명이 아니라 더 큰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고, ‘거짓말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길 바란다.
 
시민들에게 고위공직자의 거짓말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설마 고위공직자출신이 거짓말을 할까?” 하며, 대부분 믿어버리기 때문이다.
 
김후보자가 일말의 책임감을 갖고 있다면,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일지 모른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스스로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아파트 계약서의 즉시 공개, 일가족 농지 전용 태양광 쪼개기 투자에 대한 사과와 해명, ’개종문제에 대해 마치 기자가 허위사실 보도를 인정한 것처럼 거짓말한 사실에 대한 진정한 사과, 이 것이야말로 김예비후보가 최우선적으로 할 일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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