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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ʌ…
2020/03/09 06: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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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선! 신천지선거개입 판도라 상자 열리나?
 사실일 경우 더불어민주당총선 최대 악재 될 가능성 대두
       
신천지 고위 간부 김현, 익산 선거 경선과정에 핵심역할 맡아
조직부장 및 ‘SNS' 책임자 역할 했다는 증언 및 관련 증거 줄 이어
경선 개입 의혹 불거진 후, 김후보 캠프 흥사랑에서 상당수 동시에 활동 중단
신천지 봉사단체 함사모김수흥 후보 흥사랑‘ SNS에 합류 활동 정황 드러나
신천지 신도들, 당원모집과 ‘SNS'활동 통해 특정후보 지원 의혹 사실일 가능성 정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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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싸가 '흥사랑'에 올린 김수흥 후보 지지 사진)
 
민주당 익산 선거 경선과정에서 신천지 고위 간부가 핵심역할을 했다는 보도와 폭로가 이어져, 확대여부에 따라 익산지역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상당한 악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3일 민생당 황세연 예비후보는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김수흥 후보 측을 위해 신천지 고위간부가 당원 모집 등 핵심적 역할을 했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6일에도 전북도청에서 일부 목회자들이 나서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신천지가 나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진상 조사를 요구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김수흥 후보는 노컷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부 허위사실이다.”, “이야기해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관련자로 지목받고 있는 김현씨 또한 내가 기자이기 때문에 한두 차례 간 것이지, 김수흥 후보를 도운 적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제보자에 따르면, 신천지 24 보좌역 및 봉교부장을 맡고 있는 김현씨는 김수흥 후보캠프에서 조직부장 및 ‘SNS' 책임자 역할을 한 정황이 너무나도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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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싸가 실질적 책임자로 활동한 '흥사랑' 단톡방 사진)  
그 근거로, 지난 해 1026일 신천지 가족행사에 김씨가 조남석 시의원과 함께 김수흥 후보의 수행역할을 맡아 함께 간 적이 있으며, ‘인사까지 시킨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상당수 존재한다.
 
, 김씨가 ‘SNS' 책임자 역할을 한 단톡방활동 증거도 차고 넘친다.
 
더 충격적인 것은, 김수흥 후보가 김현씨가 신천지 신도인 것을 알고서도 캠프 출입을 허용했다는 점이다.
 
김수흥 후보가 모 기자와의 통화에서, 신천지 신도인줄 알고 오지마라고 했지만, 도와준다고 오는데 어떻게 막나?”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신천지 신도들도, 김현씨와 함께 김수흥 후보 지지조직인 흥사랑등에 가입한 후 ‘SNS'활동을 통해서, 상대후보는 공격하고 김수흥 후보는 적극 지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최고위직 간부인 김현씨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B시장을 도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캠프 내 핵심인사가 담당하는 개표 참관인을 수행한 것으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 후 김현씨는 유라시아 익산 거점역 추진위원회사무총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수 9만여 명을 자랑하는 익산시 자원봉사 센터센터장 모집에 지원했다가 불과 선발 면접 1시간 정도를 남기고 사퇴해, 그 배경과 함께 신천지가 익산시 최대 조직인 자원봉사 센터장악시도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당원 A씨는, “만약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것은 용서할 수 없는 해당행위로 이번 총선에서 우리 당에 엄청난 악재가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중앙당에서 하루라도 빨리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 쉬었다.
 
또 다른 한 당원은, “이춘석 의원이 TV방송토론회 내용을 두고 허위사실과 흑색선전을 한 김수흥 후보를 고발하겠다고 공언해 놓고도, 사무총장 까지 한 사람으로서 그 무게감 때문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이 결과론적으로 총선에 더 큰 화를 부르게 될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언론인 B씨도 총선에 엄청난 악영향이 있을 것 같다, 김수흥 후보는 “‘나와 관련이 없다.’라는 식으로 피하지만 말고 즉시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미통당의 신천지 비호설을 연일 주장했던 더민주당인 만큼,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사태를 마무리하는 것이, 그나마 코로나 19 사태로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예의일 것 같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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