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라이프
스포츠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알아주지 않아도 ‘진실’을 말해야 하는 이유?
2020/03/10 08:2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알아주지 않아도 진실을 말해야 하는 이유?
 
그 것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이다.
 
 
6666.png
            김수흥 후보캠프를 방문한 홍영표 의원(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익산 갑지역 경선이 끝나고 신천지에 대해 말들이 많다.
 
어떤 이는 “‘신천지신자라고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법 있냐?” , 기사를 쓴 기자를 비난도 한다.
 
또 어떤 이는 김수흥 후보 비판하냐?“, 수상한 눈초리를 보낸다.
 
주위 가까운 분들은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며, “이제 그만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도 하신다.
 
그래서 말했다.
 
제가 검증이란 칼날을 들이댄 것은 김수흥개인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공인김수흥 이라고
 
신천지는 단 한 번도 자신들이 선거에 개입했다고, 직접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도움 받은 정치인 또한 증거가 충분한데도 극구 부인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만 보아도, ‘신천지보수 정권을 위해 선거에 개입한 사실은 이미 국민들에게 상식이 된지 오래다.
 
사고는 가끔 엉뚱한 곳에서 터진다고 했던가?
 
아이러니하게도 더불어민주당김수흥 후보가 진실의 판도라 상자를 열고 말았다.
신천지 신도인줄 알고 막았지만 봉사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막느냐?”
 
본 기자가 취재한 바로는 김현씨 개인만의 일탈행위가 아니다.
신천지교인 다수가 김수흥 후보캠프에 적극 가담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번 신천지 선거개입 의혹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받고 있는 김현씨는, 2014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가 선거를 목전에 둔 작년 8월경에, 김수흥 후보의 고교 동문의 추천을 받아 밀린 당비까지 완납하고 입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항간에는 다음 지방선거 비례대표를 약속 받았다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장을 내락 받았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다.
 
선거캠프 핵심 요직을 맡은 A모 권사도, ‘신천지교인이라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흔히 우리가 추수꾼이라고 부른 신천지 핵심 인물들은, 대부분 기존 교회에 나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추측이 아닌 정설로 알려진지 오래다.
 
이제는 몇 사람의 신천지교인이 선거캠프를 도왔는가? 의 문제가 아니다.
 
상대 당에서 신천지문제를 본 선거 과정에서 제기할 경우, 익산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제보에 따르면, 이 와중에 원내대표를 지낸 바 있는 홍영표 의원은, 지난 13115명 정도 모인 모현동 ○○회집에서 고교동문인 김수흥 후보를 강력 지지하는 발언을 해, 중앙당에서 지시한 지방의원들의 선거개입 금지 방침을 정면으로 어기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것도 모자라 B의원에게 그 지역 여론 조사 결과가 좋지 않다, 질책성 발언을 하고, “다음에 결과가 좋으면 다시 내려와 밥을 사겠다.” 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자당 경선과정에서 자기세력을 심기 위해 고교 동문인 김수흥후보를 도운 것이란 일부의 의견이 일견 타당해 보이고, ‘선거법 위반소지마저 의심해 볼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임이 분명해 보인다.
 
본 기자가 제보 받은 바에 따르면, 상대 당 후보들 측에서는 보도된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본 선거 과정에서 폭로하기 위해 쉬쉬하며 내부적으로 입단속을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역사회에 선거 전문가로 알려진 C씨는 이 번 익산 지역 선거가 종교 프레임으로 치러질 경우, 최대 피해자는 한병도 후보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상대 후보 측에서는 표정관리하기에 여념이 없다.”는 말이 들린다고 평가했다.
 
30년 이상을 당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한 인사도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답답하기 그지없다.” “‘신천지부동산 투기로 인해 이 번 선거는 요즘 젊은이들 표현대로 폭망할 것 같다.”며 한 숨을 내 쉬었다.
 
자신이 당원이라고 밝힌 또 다른 한 시민도, “도대체 중앙당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코로나 19로 희생양을 찾고 있는 때에, 우리 당 경선과정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정황이 나오고, 미통당에서 문제 삼기 시작하면 수도권 선거는 해보나 마나 필패일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래저래 신천지 선거 개입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지도부의 선택이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형국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abo121612@hanmail.net
최신뉴스 - www.iksan.info(www.iksan.info) - copyright ⓒ www.iksan.info.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 익산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전북 아00202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7년 7월 20일 | 발행인  : 류현숙 | 편집인 : 류현숙 | 편집국장 : 김성진 | 발행소 : 전북 익산시 선화로 234 중산B/D 402호 | 대표전화 : 063-837-5556 | 팩스번호 : 063-837-5557 | 사업자등록번호 : | 대표이메일 : babo121612@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진 |
    Copyright ⓒ 익산인터넷뉴스 All right reserved.
    www.iksan.info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