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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익산인터넷뉴스’᥿…
2020/03/13 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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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익산인터넷뉴스’에 소명자료 요청
‘김수흥 후보’ 이의신청서 제출
 
 ‘익산인터넷뉴스’에서는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김수흥 후보’의 질의 내용에 대해, ‘공정보도 원칙에’에 따라 가감 없이 ‘원문’ 전체를 게재합니다.
 또한 , 김수흥 후보의 '반론보도' 차원에서 게재한 만큼 이에 대한 답변도 각 항목별로 기사화 할 예정입니다.
시민들께서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을 하실수  있는 진실의 문이 곧 열리게 될 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입니다.
  
전화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 김수흥(전북 익산시갑)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제8조의6 제2항에 의거 이의신청서가 접수되어, <익산인터넷뉴스> 측의 소명자료 작성을 요청합니다.
  
소명자료 제출은 3. 12.(목), 12시까지 부탁드리고, 제출시 대표자 직인을 반드시 찍어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붙임 1]
《 소명이 필요한 사항 》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선거법」제8조의6(인터넷언론사의 정정보도 등)제2항에 의거 전북 익산시갑 예비후보자 김수흥으로부터 접수된 아래의 이의신청 사항에 대한 귀 사의 소명자료 작성 및 제출을 요청합니다.
 
 소명자료 작성은 해당보도와 관련한 이의신청인의 개별 주장 건에 대한 귀 사의 자세한 의견이나 해당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명확하게 사실을 확인하거나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 등을 함께 제출 또는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2020년 3월 9일에 익산인터넷뉴스 톱뉴스로 보도된 <‘더불어민주당’경선!∧...>제목의 기사에 대해
 
해당 기사는 작성한 기자의 이름도 없이 ‘익산인터넷뉴스 기자’라고 처리되어 있으나 해당 기사 하단의 기사제보 메일이 ‘babo121612@hanmail.net’로 되어 있음. 해당 메일은 익산인터넷뉴스의 실질적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진 기자’의 메일이므로 해당 기사는 김성진 기자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음.(해당 언론사 소속 황재경, 유희준 기자는 다른 메일을 씀) 
 
2. 해당 기사의 부제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 ‘신천지’ 선거개입 판도라 상자 열리나?>라고 의문문으로 처리한 뒤, <사실일 경우 ‘더불어민주당’ 총선 최대 악재 될 가능성 대두> 라고 적시한 바, 이는 정확한 사실 근거 없이 ‘만약’의 상황을 ‘가정’하여 마치 큰 문제라도 있는 듯이 여론을 호도하려는 목적이 분명함. 
 
총선을 목전에 앞두고 있는 현 시국에서 마치 더불어민주당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오해할 수 있는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 것은 사실보도 보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이 크다고 봄.
 
3. 이어서 부제로
 
<신천지 고위 간부 김현0씨, 익산 ‘갑’선거 경선과정에 핵심역할 맡아>
<조직부장 및 ’SNS’책임자 역할 했다는 증언 및 관련 증거 줄 이어>
<경선 개입 의혹 불거진 후, 김후보 캠프 ‘흥사랑’에서 상당수 동시에 활동 중단>
<신천지 봉사단체 ‘함사모’ 김수흥 후보 ‘흥사랑’SNS에 합류 활동 정황 드러나>
<신천지 신도들, 당원모집과 ‘SNS’활동 통해 특정 후보 지원 의혹 사실일 가능성 정차 커져> 라고 보도함.
 
어지럽게 늘어놓은 부제를 보면 김현0씨가 김후보 캠프(김수흥 예비후보)에서 조직부장 및 SNS책임자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신천지 봉사단체 함사모가 흥사랑이라는 SNS에 합류해 활동했을 정황이 있고, 신천지 신도들이 김수흥 후보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보이도록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봄. 하지만 대부분이 근거가 없고 사실확인이 되지 않는 자의적 해석과 추측으로 작성된 기사여서 여론을 곡해할 우려가 매우 큼.
 
 
4. 기사 리드에서 <민주당 익산 ‘갑’ 선거 경선과정에서 신천지 고위 간부가 핵심역할을 했다는 보도와 폭로가 이어져, 확대 여부에 따라 익산지역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상당한 악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쓰고, 3일 황세연 후보의 기자회견 주장과 6일 일부 목회자들의 전북도청에서의 의혹 제기 소식을 전함.
 
기사 리드에서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민생당 황세연 예비후보자 및 익산지역 일부 목회자들의 기자회견 내용임. 
 
그러나 ‘익산갑 경선과정에서 신천지 고위 간부가 핵심역할을 했다는 보도와 폭로’는 없었음. 또한, 기사는 여러 매체에 사실로 보도된 것처럼 썼으나 그런 매체는 없었음. 모두가 황세연 예비후보의 주장을 받아쓴 보도가 몇 건 있을 뿐, ‘고위 간부가 핵심역할을 했다’고 팩트를 확인한 보도는 없었음. 
 
따라서 관련 의혹제기 내용을 전달한 보도를 마치 이미 드러난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었다, 폭로되었다라고 왜곡하여 보도한 것임.
 
해당 주장에 대한 사실확인 없이 일방적 주장을 근거로 익산갑 경선이 마치 민주당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확대 해석한 것도 문제임. 익산갑 경선과 민주당의 관계를 자의적으로 예단하고 추측으로 상황을 몰고 가며 지역 민의를 왜곡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음.
 
 
5. 또한 <그러나 제보자에 따르면, 신천지 24 보좌역 및 봉교부장을 맡고 있는 김현○ 씨는 김수흥 후보캠프에서 조직부장 및 ‘SNS’ 책임자 역할을 한 정황이 너무나도 뚜렷하다>고 썼는데, 익명의 제보자 말만 듣고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에 대해 ‘정황이 너무나도 뚜렷하다’라고 써, 팩트로 단정 지은 것이나 다름없는 표현임.
 
이어 <그 근거로, 지난 해 10월 26일 신천지 가족행사에 김 씨가 ‘조남석’ 시의원과 함께 김수흥 후보의 수행역할을 맡아 함께 간 적이 있으며, ‘인사까지 시킨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상당수 존재한다.>고 썼음.
 
기사에 나온 목격자라는 사람의 제보에는 김씨가 조직부장 및 SNS책임자 역할을 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함.
 
지난해 10월 26일 당시 김수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고, 선거와 관련 없이 ‘익산 100일 대장정’이라는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인사를 하던 중으로 이는 여러 매체에 보도된 바도 있음. 
 
예비후보도 아닌 민간인 신분이었으며, 조남석 시의원은 친척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자리하는 것이 무척 자연스러우며 ‘김씨가 인사를 시킨 것을 보았다’는 것이 어떻게 후보캠프에서 조직부장과 SNS책임자 역할을 한 정황이라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음.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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