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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후보가 보낸 ‘중앙선관위’ 제소 부분에 대한 공개 답변 ‘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
2020/03/15 09: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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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후보가 보낸 중앙선관위제소 부분에 대한 공개 답변

시민들의 알권리차원에서 공개합니다.‘

 

 

본 기자의 약속대로 김수흥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보도심의위원회에 보낸 거짓 주장에 대한 반박문을,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구하고자 오늘부터 항목별로 자세하게 게재합니다.

 

먼저 신천지의 선거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김현씨와 연관된, 5.번 항목에 대한 답변부터 다루고자 합니다.

 

 

김수흥 후보의 주장

김수흥 후보는 중앙선관위’ 5번 항목을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 하였습니다.

 

5. 또한 <그러나 제보자에 따르면, 신천지 24 보좌역 및 봉교부장을 맡고 있는 김현씨는 김수흥 후보캠프에서 조직부장 및 ‘SNS’ 책임자 역할을 한 정황이 너무나도 뚜렷하다>고 썼는데, 익명의 제보자 말만 듣고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에 대해 정황이 너무나도 뚜렷하다라고 써, 팩트로 단정 지은 것이나 다름없는 표현임.

 

이어 <그 근거로, 지난 해 1026일 신천지 가족행사에 김 씨가 조남석시의원과 함께 김수흥 후보의 수행역할을 맡아 함께 간 적이 있으며, ‘인사까지 시킨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상당수 존재한다.>고 썼음.

 

기사에 나온 목격자라는 사람의 제보에는 김씨가 조직부장 및 SNS책임자 역할을 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함.

 

지난해 1026일 당시 김수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고, 선거와 관련 없이 익산 100일 대장정이라는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인사를 하던 중으로 이는 여러 매체에 보도된 바도 있음.

예비후보도 아닌 민간인 신분이었으며, 조남석 시의원은 친척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자리하는 것이 무척 자연스러우며 김씨가 인사를 시킨 것을 보았다는 것이 어떻게 후보캠프에서 조직부장과 SNS책임자 역할을 한 정황이라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음.

 

따라서 해당보도 내용은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근거가 있는 듯 작성한 허위의 사실임.


[답변]

 

 본 기자가 취재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310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보도심의위원회에 보낸 김수흥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김 수흥 후보는 지난해 1026, 선거와 관련 없이 익산 100일 대장정이라는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라고 하고, 예비후보도 아닌 민간인 신분이었으며 라고 주장하며,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근거가 있는 듯 작성한 허위의 사실임.”이라고 중앙선관위에 본 기자를 제소했다.

 

 그러나 이 말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익산시민들을 속이려는 파렴치한 거짓말에 불과하다.

 

 그 증거로 김후보는 이미 신천지 신도 가족 관련행사, 신천지 고위간부인 김현과 조남석 의원을 대동하고 참석했던 1026일 한참 전인 201995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선언을 한바 있기 때문이다.

 

그에 관한 근거로 95일자와 6일자에 실인 익산신문,익산열린신문,소통뉴스,연합뉴스,뉴시스 등 수 많은 언론에 김수흥 후보 공식 출마선언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 된 사실을 들 수 있다.

 

 다시 말해, 김수흥 후보는 정치인이 아닌 민간인 신분이라고 주장한 1026일 한참 이전부터 선거 예비출마자로서 이미 정치활동을 했으며, 시작또한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95일 이전이라고 봄이 합리적이고 상식에 가까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 신분도 아닌 민간인이었고, 그냥 따라갔을 뿐이라고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은, 뭔가 숨기고 싶은 진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합리적 의심을 품는 것이 비단 기자만의 생각일까?

 

또한,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제보자에 따르면, 행사주 김병(신천지 신도 추정)이 마이크를 잡고 수많은 하객들 앞에서 총선에 출마하는 차관급 국회 사무차장 김수흥이라며 소개를 했고, 하객을 맞는 입구에서도 김병과 김현이 김수흥을 소개했다는 다수의 목격자와 증언이 존재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김수흥 후보가 행사에 참석한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고 스스로 인정한 점이다.

이미 예비 출마자 신분이었던 김후보가, 예비후보도 아닌 민간인 신분이었으며, 조남석 시의원은 친척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자리하는 것이 무척 자연스러운 일이다.”라며, 조남석 의원의 행사도 아닌 신천지연관 가족행사에 친척인 조남석 의원을 따라 참석했을 뿐이다.”라고 말하면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익산 시민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겠는가?

(황세연 후보는 관련 촬영된 동영상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힘. 관련 자료 첨부)

 

김후보는 민간인 신분이었으며, 조남석 시의원은 친척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자리하는 것이 무척 자연스러우며 김씨가 인사를 시킨 것을 보았다는 것이 어떻게 후보캠프에서 조직부장과 SNS책임자 역할을 한 정황이라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음.” 이라고 주장했는데, 위에서 밝힌 데로 이미 김후보는 20199월 5일 출마선언을 한 출마자 신분이었음으로 일개 민간인신분에 불과했다는 김후보의 주장은 엄연한 허위사실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으며, 김현관련 내용은 내일 별도로 게재할 것임을 밝힙니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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