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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후보의 거짓말의 끝은 어디? ‘개종문제’에 이어 또 다시 거짓말
2020/03/16 08: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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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후보의 거짓말의 끝은 어디?

개종문제에 이어 또 다시 거짓말

고위공직자 출신으로서의 거짓말!!부끄럽기 짝이 없다.”

출마선언하고도 민간이라고 주장숨기고 싶은 사실 있나?”

 


본 기자가 “‘개종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의 주장을 인정했다는 거짓말에 이어, 김수흥 후보가 또 다시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김수흥 후보는 본 기자를 중앙선관위에 제소하면서 지난해 1026일 당시 자신은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고, 선거와 관련 없는 민간인신분으로 ‘100일 대장정이라는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인사를 하던 중으로, 이는 여러 매체에 보도된 바도 있다고 주장하며, 본 기자가 자신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했다고 비난했다.

 

이 주장이야말로, 죽은 소가 벌떡 일어나 웃을 만한 일이다.

뻔뻔함도 도가 지나치면 파렴치한이 되는 법이다.

 

김후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그대가 정치인도 아니고 민간인이라고 주장했던 1026, 아무런 연관도 없어 보이는 신천지신도인 김병씨 잔치 집에 조남석 시의원이 참석하자, 친척 관계라는 이유로 쫄래쫄래따라갔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더군다나 그런 행동이 무척 자연스럽다.”라니

겨우 남의 잔치 집에, 친척인 조남석 의원 따라 밥이라도 한술 얻어먹자고 가셨단 말인가?

 

공인된 자가 되시려거든 제발 염치라는 것을 좀 갖추시길 바란다.

 

201995, 그대는 평생 그 날을 잊지 못할 것이다.

 

지난 2016, 그대가 눈치보기로 일관하다 출마를 포기한 것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고, 95일이야말로 오매불망기다리던 국회의원이 되고자 출마한 날이 아니시던가?

 

수많은 기자들을 모아놓고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전북도청에서 출마선언을 한 그대가, 50일이 지난 1026일에는 갑자기 선거와 관련 없는 민간인신분으로 변신해서, ‘신천지연관 가족행사에 밥 한 끼얻어먹으러 쫄래쫄래따라가셨다니, 어디 말이나 될법한 일인가?

 

, ‘행사주였던 김병씨는 그대가 아닌 또 다른 국회사무차장이란 차관급 유령을 모셔다 놓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까지 잡은 체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라고 소개라도 했다는 것인가?

 

요즘 젊은이들 유행어로 한마디 하겠다

참으로 신천지스러운 말이다.”

 

김수흥 후보가 마치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 듯한 행동을 하시니, 미천한 제가 감히 가르쳐 드리겠다.

 

지난 201995일과 6일자에 연합뉴스, 뉴시스 등, 수많은 언론에 실린 그대의 출마선언문을 한번 읽어보시라.

 

그 후 당장 저에게 무릎 끓고 사과하시라

 

무릎 끓는 법은 그대의 부하직원이 건배사한번 잘못했다하여 무릎 끓고 사과하다 술잔으로 두드려 맞고 응급실로 실려 가는 걸 두 눈으로 보셨을 테니, 제가 굳이 가르쳐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믿는다.

 

김 수흥 후보님!

제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시라!

 

거짓말로 잠시 시민들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모르나, 결국에는 그 것이 부메랑되어 그 대의 잘난 명예와 잠시 얻은 영광마저 송두리 체 앗아갈지도 모르는 일이니

 

마지막으로 제 말에 한 치의 거짓이라도 있다면 그대가 그 토록 좋아하는 고발을 하시길 추천한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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