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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시의원, “억울하고 분통하다!”
2020/06/30 09: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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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시의원, “억울하고 분통하다!”
이 꼴 저 꼴 안보겠다
민주당 지역 추태, 어디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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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시원이 억울하고 분통하다!”, 26일 상임위원장 내정 결정을 앞두고 25130분쯤 지역 소속 의원들에게 보기에 따라 협박성으로 비칠 수 있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그 때문인지 결과적으로 조남석 의원은 산업건설위원장 후보를 내정하는 투표에서 강경숙 의원을 54로 이기고 상임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었다.
 
참으로 볼썽사납고 측은하기 그지없다.
 
의회 후반기에는 관례에 따라 초선들이 맡던 상임위원장 자리를 탐낸 것도 탐욕으로 비칠법한데, 한 술 더 떠 김수흥 위원장을 들먹이며 동료 의원들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낸 것은, ‘십상시로 비칠 가능성이 있고, 보기에 따라 선거법 위반 소지까지 다분하다.
 
그 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조의원이 메시지를 통해 서로들 욕심 부리지 마세요. 다들 자격 없습니다.”라고 한 말이다.
 
맞다. 다들 자격이 없다
욕심과 자격 운운하며 협박성 문자를 보낸 조의원이나, 오직하면 조의원에게 마저 자격 없는 자들로 비친 의원들이나, ‘김수흥 의원 뜻운운하며 아부하는 자들이나...
 
어쩌다가 지역이 시민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시정잡배들 보다도 못하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기야, 국회의원 당선인사 한다는 핑계로 시청사 곳곳을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면서, 시장도 하지 않은 지적질을 해 된 김수흥 의원에 대해, 아직도 본인이 공직자 인줄 알고 있는 것 같다며 비아냥되는 소리가 공무원 사회에서 난무하는 걸 보면, ‘그 나물이 그 나물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기자만의 오해일까?
 
그 반대로 지역은 상임위원장 내정과정에서 아무런 잡음도 없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의 볼썽사나운 모습과 대조가 됨으로서, 주위로부터 한병도 의원의 정치력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어찌하거나 이제는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지역의 추태를 정리하기위해서는, 72일 열리는 의장단 선거에서 전체 의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해야 마땅하다.
 
그래야만, 그나마 시의원들 중에도 상식과 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인정하게 될 것이다.
 
시의원들은 익산 시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야합과 추태로 보여진 지역 상임위원장 내정이 바로잡힐 것인지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남석 시의원이 지역 동료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억울하고 분통이 납니다.
제가 무슨 이유로 지금도 의원님들께 무시를 당하는지, 의원님(김수흥) 민주당으로 당선될 때 저는 무소속으로 재선까지 왔고, 국회의원 선거도 죽도록 선거운동 했고, 지금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그런데 어느 분께서는 문자로 협박식 문자를 보내시고, 어느 분 또한 저를 이간질시키고, 그 누구는 상임위원장 나간다고 하여 만나드리고, 서로들 욕심 부리지 마세요. 다들 자격 없습니다.
국회의원 당선자를 인정하지 않고 제가 뭐라 할까요? ‘지역 위원장님께서 먼저 찾아다니면서 먼저 의원님들께 사정 드리며 인사드려야 되나요.
시기적이나 때가 있습니다. 무시들 하지 마세요. 그래도 지금은 우이 지역 위원장님이시고 지역 발전시켜나갈 대한민국 국회의원입니다.
인정하시고 내일 만나시더라도 엄중하고 형편성 있는 이야기만 하시죠. 이 꼴 저 꼴 안봅니다. 제가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이런 소리 할 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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