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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에 아파트 대량 공급
2020/09/27 19: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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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선택폭 넓어지고, 대규모 녹지 공원 조성돼 -
익산시청 전경사진 (2).jpg
 

익산시에 아파트 대량 공급
- 소비자의 선택폭 크게 넓어지고, 대규모 녹지 공원 조성돼 -
 
익산시에 이르면 내년 상반기쯤엔 과거에 볼 수 없었던 공동주택 공급물량이 1만여 세대에 이르고 임대에서 일반분양에 이르는 다양한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최고명품에서부터 중, 저가의 주택이 공급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대규모 공원이 동시에 조성됨으로써 시민(소비자)들의 기대치가 올라졌다는 업계 반응이다.
 
익산시의 공동주택 거래가격 인상은 최근 10여 년 가까이 대단지의 공동주택이 공급이 없으면서 아파트 가격을 상승시켰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번 공급물량의 주요 사업에는 민간 공원 조성 특례사업(이하 민간특례사업)이 가장 확실한 사업으로 꼽힌다.
 
정헌율 익산시장의 과감한 정책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사업은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익산시에 공원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면서도 녹지나 공원으로서 기능이나 역할을 못 하는 지역을 개발, 대단위 공원 조성을 하여 도심의 허파 기능을 갖춘 명품공원을 조성, 익산시에 기부체납 한 후 동시에 사업자에겐 해당 공원 지역의 30% 이하 부지에 공동주택을 건설하게 하여 일정한 이익을 주는 방식이다.
 
이미 5(마동, 모인, 수도산, 팔봉1, 소라산)공원사업은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백억 원씩에 이르는 사업보증금(예상되는 토지보상비의 약 80%) 등을 익산시에 예치했다,
 
특히 자이아파트로 알려진 마동 공원 지역은 토지보상금 수백억 원의 브릿지 자금을 일으켜 지난 25일에 토지협의 매수에 응한 토지주들과 용역비 등을 지급함으로써 사실상 사업에 착수하였고 모인 공원 사업장은 10월경에 토지보상금을 협의 매수가 정리되면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나머지 수도산 공원과 소라산 공원 경우에도 조만간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특레사업은 기 훼손된 부지에 주택사업을 하고 녹지공간은 공원으로의 기능을 강화하는 정책사업으로써 이른바 국토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기간 토지를 협의 매수 후 수용절차에 들어가는 방식 사업이다.
 
몇 개의 감정평가업체의 감정 평균가에 대하여 사업부지를 협의 매수한 뒤 나머지 사업부지에 대하여는 수용하는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각 사업장의 현황을 우선 살펴보면 마동 공원은 우리나라 최고로 꼽히는 GS자이가 시공, 준공을 책임지는 약 1460여 세대의 사업, 모인 공원은 중흥건설에서 약 1000여 세대(임대 10%), 수도산 공원은 풍경채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전남 제일건설에서 약 1560여 세대(임대 10%)가 넘는 사업, 팔봉1 공원은 서희건설에서 약 2300세대(임대 10%)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소라산 공원의 경우 LH공사가 임대 1000 일반분양 300세대 공급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일부 사업장은 이르면 연말쯤에는 착공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별도로 수백 세대씩의 일반 개발사업과 재건축 정비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익산지역 공동주택 개발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는 부동산업계의 우려 섞인 반응이다.
 
일부 재건축 사업장에서는 조합장의 비리 의혹으로 인하여 수 사중에 있고, 일부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에서는 허위 과장 광고 및 사업부지의 확보, 조합원모집 부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도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위 기사 내용과 관련된 내용 중 민간특례사업은 건설국 도시전략사업과 민자개발계, 그 외 일반개발사업과 재건축 및 지역주택조합, 협동조합 사업내용은 건설국 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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