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라이프
스포츠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한병도 의원, "디저털포렌식 기법 향상과 분석관 증원을 통한 분석 역량 강화해야"
2021/10/12 00:1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 작년 한 해 경찰 디지털포렌식 분석건수 6만3천건, 3년새 2배가량 증가 -

한병도 의원, “디지털포렌식 기법 향상과 분석관 증원을 통한 분석 역량 강화해야

- 작년 한 해 경찰 디지털포렌식 분석건수63천건, 3년새 2배가량 증가 -

 

작년 한 해 동안 경찰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건수가 63천여 건에 달하며 3년 새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경찰이 실시한 디지털포렌식 분석건수는 201734,541건에서 201843,531, 201955,194, 202063,034건으로 3년 새 28,493(82.4%)증가했다, 올해 8월까지도 이미 5161건을 기록해 예년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ㆍ도 경찰청별로 디지털포렌식 분석이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경기남부청으로 2020년 한해동안 13,038건을 분석했으며, 이는 2017(6,113)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였다. 경기남부청를 제외하면 서울청(11,574), 부산청(5,210), 경남청(3,897), 대구청(3,377) 순으로 많았다.

 

아울러 작년 기준 시ㆍ도청별로 디지털증거분석관 1인당 평균 분석건수는 경북청이 501.3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1인당 분석 건수가 가장 적었던 울산청(268.2)에 비해 두 배 가량 더 많았다, 경북청을 제외하면 서울청(428.7), 경기남부청(395.1), 충남청(390.8), 경남청(389.7)이 뒤를 이었다.

 

한편, 전국에 디지털분석관은 총 172명으로써 1인당 한 해 평균 366여 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분석관 1명이 하루에 한건 꼴로 포렌식 분석을 한 셈이다.

 

한병도 의원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범죄의 주요 수단이나 증거가 되면서 수사 과정에서 디지털포렌식 분석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이라 강조하며, “경찰은 디지털포렌식 수사 기법 향상과 분석관 인력 증원을 통해 분석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abo121612@hanmail.net
최신뉴스 - www.iksan.info(www.iksan.info) - copyright ⓒ www.iksan.info.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 익산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전북 아00202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7년 7월 20일 | 발행인  : 류현숙 | 편집인 : 류현숙 | 편집국장 : 김성진 | 발행소 : 전북 익산시 선화로 234 중산B/D 402호 | 대표전화 : 063-837-5556 | 팩스번호 : 063-837-5557 | 사업자등록번호 : | 대표이메일 : babo121612@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진 |
    Copyright ⓒ 익산인터넷뉴스 All right reserved.
    www.iksan.info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