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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짜 맞추기 수사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 … 정헌율 익산시장 경찰 및 허위 진술자에 대한 강력 대…
2017/07/31 23: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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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짜 맞추기 수사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 … 정헌율 익산시장 경찰 및 허위 진술자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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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지난 28일 기부금품모금 관련법 위반과 뇌물 요구 등의 혐의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정헌율 익산시장에 대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것과 관련, 정 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경찰청의 짜 맞추기식 수사에 강경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 정치인을 인격살인 하듯, 아니면 말고 식의 수사형태들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수사기관과 일부 진술자에 대한 극도의 분노감을 드러냈다.

 정 시장은 “취임 이후 1년여 동안 경찰은 시정 전반에 걸쳐 36건의 자료를 요구했으며, 그중 석산관련 사건을 집중 수사하면서 17명의 공무원을 50여 차례에 걸쳐 소환 조사를 하는 등, 익산시 공무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장학금 모금과 관련해서는 혐의 내용이 나오지 않자 시정의 다른 분야까지 저인망 수사를 통해 혐의내용을 짜 맟추기식의 무리한 수사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시장은 “경찰의 인권침해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청 감찰부서와 국가인권위원회에 피의사실 공포죄 등으로 오늘 중 감찰을 의뢰할 것이며, 수사과정에서 전혀 사실무근인 사항을 허위 진술한 관련자에 대해서는 법률적 검토를 거쳐 무고죄로 고소하는 등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며,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위사실을 근거 없이 퍼뜨린 일부 인사와 언론에 대해서도 고발조치를 취할 뜻을 밝혔다.
특히 정시장은 k게장이 승진을 목적으로 스스로 성과를 내기위해 장학금을 모금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거짓진술을 하고 있다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정헌율 시장은 또, “그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 장학금 모금은 어떠한 부당한 지시나 강요도 없었으며, 이 사건이 마치 익산에서 발생한 ‘약촌오거리 살인 조작사건’이 생각날 정도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고 주장하고, “청렴을 목숨처럼 여기고 살아온 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진실규명에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 전개되는 사법절차에 대해서도 소명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헌율 시장에 대해 기부금품모금 관련법 위반과 뇌물 요구 등으로 지난 28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이에 따라 정 시장은 앞으로 검찰로부터 강도 높게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경찰과 정시장중 어느 한쪽은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익산 김성진기자)

[ 김성진 tes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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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 님ㅣ2017.08.01 17:53: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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