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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언론시민사회단체, 서창훈 이사장 퇴진 1인 시위 돌입
2022/08/30 0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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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계의 명예를 실추시켜온 자가 언론윤리를 논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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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종규 

 

언론노조-언론시민사회단체, 서창훈 이사장 퇴진 1인 시위 돌입

- 언론계의 명예를 실추시켜온 자가 언론윤리를 논할 수 있을까? -

 

언론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가 지역 건설업체 유착 의혹, 범죄 전력, 정치권과의 유착관계 등으로 언론계의 명예를 실추시켜온 서창훈 한국신문윤리위원회(신문윤리위) 이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에 돌입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 전국민주언론시민엽합네트워크(전국민언련네트워크),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829()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선출된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은 전북일보 사장 시절 신문사 별관 매각 대금을 임의 사용하고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대학교의 등록금을 유용한 혐의로 징역 3, 집행유예 4, 추징금 10억 원을 선고받고, 신문사 최대 주주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옹호 보도를 주도한 의혹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신문사 회장직을 유지한 채 유력 정치인 대선 캠프에 합류해 신문자율규제기구 대표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언론노조, 언론연대, 전국민언련네트워크는 지난 19일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의 퇴진을 촉구한 바 있다.

 

오늘(29) 시작된 1인 시위에서 조성은 언론노조 전국신문통신노조협의회 의장(국민일보지부장)과 김인 서울신문통신노조협의회 의장(경향신문지부장)은 서창훈 이사장 퇴진, 자율규제기구 위상에 걸맞은 인사 인선 등을 촉구했다.

 

조성은 전신노협 의장은 신문윤리위의 역할과 책무를 감안했을 때 기관의 대표가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 함은 자명할 것이라며 그간 신문윤리위가 관성에 따라 대표를 선출해온 건 아닌지 이번 기회에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인 서신노협 의장은 신문윤리위는 자율적 심의, 규제기구인데 어떻게 검증조차 없이 비윤리적인 인사를 이사장으로 뽑을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신문윤리위가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 이사장은 빨리 스스로 사퇴해 문제를 바로잡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830분 전북민언련 등 지역시민사회에서도 서 이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북일보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상훈 전북민언련 공동대표(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신문윤리위는 신문사, 신문 경영인, 저널리즘 등의 윤리를 규제하는 기구인데 지금까지 서 이사장은 신문사에 전문 경영인으로 있으면서 신문 윤리와는 전혀 정반대의 행동을 보여왔다,”이는 도둑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서 이사장은 누구의 어떤 압력이 아니라 스스로 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스스로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1인 시위는 매주 월요일 프레스센터 앞과 전북일보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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