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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별시 익산…다문화 선도도시로 '우뚝’
2023/11/20 16: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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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특별시 익산다문화 선도도시로 '우뚝

 

   -30만 명 규모 주한 베트남 교민 공동체, 익산에 모여 축구대회 개최

   -익산시, 이주민 향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해, 다양한 노력 병행

   -언어·문화 장벽 극복, 경제적 자립으로 지역사회 정착하도록 지원

 

 

         글로벌특별시 익산… 다문화 선도도시로 _우뚝’ (베트남 축구대회) (1).jpg

         (사진) 익산에 모인 베트남 동포들 모습

 

 주한 베트남 교민 1,500명이 익산을 찾았다.

 

 지난 19일 대한민국 각지에 사는 베트남인 1,500여 명이 익산에 모였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베트남축구협회가 주관한 제3VFAK(Vietnam Football Association Korea) 동향컵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이 대회는 한국에 체류하는 30만 명 규모의 베트남 교민 공동체가 추진하는 가장 큰 축구대회로, 외국인 근로자부터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이주 배경 주민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이영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가 직접 방문해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익산시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2,600여 명은 대회장을 찾은 동포들을 두 팔 벌려 맞이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도 행사장 곳곳에서, 고국의 언어와 먹거리 등으로 고향을 느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정헌율 익산시장도, 베트남어로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익산을 찾은 손님들을 환영했다. 정 시장은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대사와 축구공을 주고받으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경기장 대관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구급차·자원봉사자 배치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헌율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 다양성을 익산시 신성장동력으로 여기고,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며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성숙한 다문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이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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