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라이프
스포츠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조창구 기획예산과장, “익산시 주민 숙원사업 예산 1&#…
2017/09/14 00:2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시 의원들, “정헌율 시장 해도 너무한다.”
조창구 기획예산과장, “익산시 주민 숙원사업 예산 단 돈 1원도 없다.”주장
시 의원들, “정헌율 시장 해도 너무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의 주민 숙원 사업예산이 기획예산과 조창구 과장에 따르면 한 푼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창구 과장은 본 기자의 '주민숙원사업예산 집행내역'에 대한 정보 공개요구 답변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주민숙원을 들어주기 위한 예산은 단 한 푼도 편성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본 기자가 진행한 시 의장과 전임의장, 의원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의원들은 조창구 과장의 주장에 대해, 시(시장 정헌율)의 요구에 따라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시에 제출했고, 시가 그에 따라 예산을 편성했는데도 마치 의원들이 부도덕하게 선심성 예산을 고집해 편성한 것처럼 비춰져 당혹스럽다는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시장은 익산시가 파산도시(선거때 정헌율시장의 일방적 주장?)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빚을 갚을 생각은 하지 않고, 골목길 예산을 1차 추경을 통해 86억원, 2차 추경을 통해 68억원을 편성했다며,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예산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의원 또한 선거를 의식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통과시켜줄 수밖에 없었는데, 일부 언론이 정헌율 시장은 비난하지 않고 힘없는 의원들만 비난한다며 억울한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기획예산과 조창구 과장은 그 사정을 뻔히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 의원들을 비난한 익산열린신문에 왜 항의하지 않느냐며 의장에게 의견을 전달했다고 본 기자에게 밝혀,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우선 반영하겠다는 시장과 의원들의 선의를, 마치 주민숙원사업은 부도덕하고 비리가 있을 것 같은 의심을 같게 만들었다.
 본 기자가 정말로 의아한 것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은 지극히 당연하고 최우선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의중을 가장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할 과장이 끝끝내 주민숙원 사업예산은 단 한 푼도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시장의 본 뜻인지, 아니면 일부 의원들이 인정했듯, 혹여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예산 편성이 아니란 것을 주장하기 위한 과잉충성을 하기위한 발로인지, 그 깊은 뜻은 어리석은 기자로서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주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정확히 알 수 있는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성한 주민숙원사업예산을, 끝끝내 부정한 조창구 과장의 속내를 알 길이 없다.
 기자가 인터뷰한 의원들은 시 의원이 재량으로 편성할 수 있는 예산은 없지만, 주민들의 요구사항 항목을 시에서 제시하면 그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본 예산에서는 의원별로 1억원씩을 책정해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대한 요구를 시에 항목별로 제출하면 시에서 대부분 반영해 주었다며, 그 것이 바로 숙원사업비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오히려 기자에게 반문했다.
 전직 의장 출신 한 의원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시장이 일몀 골목길 예산 편성 관철을 위해 시의원들에게 쥐꼬리 만한 예산을 편성해 주고,(그 것도 항목을 결정해줌) 과장은 딴 소리를 한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결국 '주민숙원사업비'가 현실적으로 엄연히 존재함에도  없다고 극구 주장하는 것은, 마치 주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한 주민숙원 사업을 부도덕 예산이나  비리예산으로 보이게 할수 있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것임을 모두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조창구 과장만 아니라고 하니 그 의도가 참으로 아이러니하고, 그 자리에 배치한 정헌율 시장의 참 뜻 또한 무척 궁금하다.
사족 하나 조창구 과장에게 묻고싶다.
그대가 모시는 정헌율 시장이 각 읍··동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숙원 사업에 대한 예산을 반영하는 것은, 주민 숙원사업예산인가? 아닌가?
 
부디 지록위마’의 고사성어처럼, 영혼 없는 공무원이라 손가락 받지 않기를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황재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abo121612@hanmail.net
최신뉴스 - www.iksan.info(www.iksan.info) - copyright ⓒ www.iksan.info.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네티즌 댓글
시민2 님ㅣ2017.09.14 06:46:47 삭제
시민 님ㅣ2017.09.14 01:06:49 삭제
 1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 익산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전북 아00202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7년 7월 20일 | 발행인  : 박막래 | 편집인 : 박막래 | 편집국장 : 김성진 | 발행소 : 전북 익산시 선화로 234 중산B/D 402호 | 대표전화 : 063-837-5556 | 팩스번호 : 063-837-5557 | 사업자등록번호 : | 대표이메일 : babo121612@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진 |
    Copyright ⓒ 익산인터넷뉴스 All right reserved.
    www.iksan.info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