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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장은 도깨비 방망이라도 있는 것일까?
2017/09/22 0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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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국가예산 확보에 자신감 충만예산 확보엔 중앙인맥이 최고다!”
정치인과의 협조도 중요하지만 실무자들과의 연줄이 더 중요
'정시장은 도깨비 방망이라도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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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정헌율 시장이 어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익산시 신청사 건립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정시장은 신청사 건립에 대해 크게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인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국비로 청사를 건립하는 방안이며, 두 번째로, 국비확보와 더불어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 세 번째로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KTX 익산 선상 역사에 신청사를 중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 후 47년이 지나 심한 노후화로 안전성 문제까지 거론된 시청사를 신축해야 한다는 당위성에는, 대다수 시민들이 공감하리라 믿는다.
 
본 기자도 정시장의 익산 발전을 위한 순수한 의도와 열정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헌율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익산시를 파산 위험 도시로 낙인찍은 원죄가 있다.
정시장 부임이후 익산시에 대기업이 입주한 것도 아니고,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부유해져 지방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도 아닌데, 자칭 재정전문가인 정헌율 시장이 당선되니 부채도시(정시장 주장)가 갑자기 시청사를 당장 지워도 좋을 만큼, 부자도시로 변모하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정시장이 금 나와라 뚝딱!”할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라도 지닌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정시장은 국가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기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 이춘석 의원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세계타임즈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예산확보는 정치권의 힘보다 실무자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중앙인맥이 대단함을 내세웠다.
 
 그리고, 정부예산 반영안은 지난해보다 늘었다며, 국회심의과정에서 더 많이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시장에게 묻고싶다.
 
 자칭 재정전문가라 했으니 지금 시기가 국가예산확보 전쟁 중, 가장 중요한 기간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요즘 정시장은 어디에 서 있는가?
라이온스 회장 이·취임식, 로타리 클럽 행사 참석, ‘소통이라는 이름의 동·면 순시 등, 일찌감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오해받기 딱 좋은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 이런걸 보고 요즘 세대들은 어이상실이라고 한다던가?"
 
 정시장은 말했다.
 지방교부금이 늘어나 빚을 갚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의원들과 협의를 해 본 결과 주민들의 민원성 예산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일명 골목길 예산위주로 편성했다고.

 이런걸 보고 요즘 세대들은 어이상실이라고 한다던가?
시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 선심성 예산을 편성하자고 주장했다손 치더라도, 익산시의 파산위험을 주장한 정시장 만큼은 재정 전문가로서 뭔 개소리냐!’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함. 유엔총회에서도 주장이 맘에 들지 않으면 국가원수에게도 거리낌 없이 쓰는 말임) , 주장하며, 익산시를 파산의 위험에서 구해야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정헌율 시장이여!
너무 노여워 마시라.
본 기자에게 익산시를 위한 나의 충정을 몰라보고 뭔 개소리냐!”고 소리치고 싶으실지는 모르겠으나, 세상만사 다른 의견도 있어야 균형감이 있지 않겠는가?
 
이왕지사 욕먹는 것 한 가지만 더 말하면,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익산시가 파산위험도시라는 근거를 대시라!
 혹여 그주장이 합리성을 결여한 것이었다면, 3류 정치인들이 그러하듯 선거용이었으니 모두 용서해 주시라,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할 의향은 없는가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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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영등동 님ㅣ2017.09.22 07:32:45 삭제
댓글 작성자명 님ㅣ2017.09.22 06:58:42 삭제
눈물난다 님ㅣ2017.09.22 01:24: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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