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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절대 고소고발은 하지 않겠다.”… 지역 …
2017/10/11 2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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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정헌율 시장 절대 고소고발은 하지 않겠다.”… 지역 인터넷 신문사 고소로 거짓말 논란 자초
'지금이라도 고소 취하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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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당시 51일자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고소고발 없는 행복도시, 믿음 주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밝힌바 있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사회가 고소 고발로 많이 얼룩지고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 “일부 정치인들의 안일한 판단으로 고발이 난무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피력하면서, “이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며, 익산발전에 암초와 같은 행위임이 틀림없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정시장은 익산시장에 당선되면 시민과 단체, 언론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비록 악의적 비판을 가하더라도 절대 고소·고발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 시민들로부터 통 큰 정치인이라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그러던 정시장이 지역인터넷 언론사인 제일뉴스 오삼규 기자를 고소함으로써, 스스로 거짓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속 좁은 인물로 자리매김 하는 것 같아, 익산 시만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왕지사 할거라면 장학금 강요 의혹 사건을 수차례 함께 보도했던 거대 언론사도 고소했더라면, 거대 언론사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용감한 돈키호테 칭호라도 들었을지도 모를 일인데, 힘없는 지역 인터넷신문을 타깃으로 삼아 체면을 구기는 것인지 그 속내가 사뭇 궁금하다.
 
타 언론사들의 강 건너 불구경 하는듯한 시선도 못내 못마땅하다.
동료 기자가 개인비리도 아닌 언론 보도로 고소당했고 정시장이 시장되기 전 스스로 다짐했던 고소고발 없는 해피 익산을 공개적으로 약속한 사실을 익히 알법한데도, 한 두명의 기자를 제외하고 침묵하는 것을 보면, 세상사 참 매정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기자단이 몇 사람의 이익을 위해 만든 조직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것이다.
 
각설하고 정시장은 스스로 배포했던 보도자료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시장이 되기 전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이라도 고소를 취하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야만 정시장의 약속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시민들로부터 그나마 거짓말쟁이 시장이라는 손가락질 받는 일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시장은 능력여부와 상관없이 현재로선 우리시의 얼굴임에 틀림없다.
그러한 정시장이 스스로 강력하게 주장했듯, 익산발전을 가로막는 암초와같은 존재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 김성진 www.babo1216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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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거짓말시리즈 님ㅣ2017.10.12 08:49:23 삭제
영등동 님ㅣ2017.10.12 07:59:51 삭제
모현동 님ㅣ2017.10.12 07:06:22 삭제
참나 님ㅣ2017.10.12 02:22: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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