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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간부 공무원 교육 파견 배정에서 무시당해 망신살
2018/01/02 23: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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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간부 공무원 교육 파견 배정에서 무시당해 망신살
“4급 당연히 배정받는 줄로 알았다공무원들 실망 가득
 

 
집무실.JPG
 
 
(단독보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전라북도에서 배정하는 간부 공무원 교육파견 인원 확보에서 소외받은 것으로 밝혀져짐으로써, 시민들의 자존심이 훼손된 것은 물론 공무원들의 사기도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자가 전주시와 군산시 관계자에 확인한 결과, 전주시는 4(국장) 2명과 6(계장) 8명을 배정 받았고, 익산시보다 규모가 더 작은 군산시도 41명과 62명을 배정받은 반면, 익산시는 5(과장) 1명과 62명을 배정받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구나 군산시는 3년 연속으로 국장 인원을 배정받았음에도, 3년 연속해서 국장급 교육 파견인원을 배정받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며 연막을 친 익산시 관계자들의 형태가, 오히려 무능력을 감추는듯한 모양새로 비춰 씁쓸하기 짝이 없다.
 
더우기 지난 년 말에 이미 전북도에서 각 지자체에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이 예정되어 있던 당사자에게 통보를 하지 않아 2일 오후까지도 교육파견을 위해 사무실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실소마저 자아내게 한다.
 
본 기자가 몇몇 공무원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당연히 국장이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도지사와 국민의당 소속인 정헌율시장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한 공무원은 행정부지사 출신인 시장과 부시장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만약 그들이 공무원들의 사기를 생각했다면 시청 벽면을 온통 현수막으로 도배하는데 정신 팔 것이 아니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한테 부탁이라도 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승진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그들의 책무가 아니겠냐며 실망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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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인터넷뉴스 님ㅣ2018.01.05 15:32:20 삭제
잘하자 님ㅣ2018.01.03 11:25:24 삭제
잘좀하지 님ㅣ2018.01.03 08:34:53 삭제
벼락 님ㅣ2018.01.03 08:21:55 삭제
모현동 님ㅣ2018.01.03 08:17:08 삭제
부송동시민 님ㅣ2018.01.03 07:57:30 삭제
나도공무원 님ㅣ2018.01.03 07:50: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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