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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A간부 등 비리의혹 경찰수사 이어져
2021/01/06 22: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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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마피아 카르텔 고리 끊어야 한다는 여론 비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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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익산시 A간부 등 비리의혹 경찰수사 이어져
정헌율 시장 승진발탁 인사로 알려지며 환경행정 신뢰성에 먹칠
- 환경 마피아 카르텔 고리 끊어야 한다는 여론 비등 -
 
익산시(시장 정헌율) 3산단 하수종말처리장 위탁사업 문제로 지난해 전북지방경찰청이 수사에 나서 고위간부 등 3명이 기소 의견 송치라는 큰 혼란이 야기되더니 현재 다른 환경 분야 간부직원 등이 수사를 받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중 A간부는 음식물처리장 사업 등에서 구설수에 휘말린 적이 있는 문제의 인물로 알려지고 정헌율 시장이 승진 발탁한 직원으로 확인되며 또다시 익산시의 환경정책이 도마위에 올랐다.
 
모든 법과 제도는 완벽한데 집행하는 행정이 편의에 따라 집행하는 행위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원칙과 기준을 앞세운 공무원들은 무능력, 친화력 부족 등으로 매도하며 사실상 왕따 형국으로 되면서 익산시의 환경 행정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일로에 있다는 지역 관계자의 전언이다.
 
A간부의 혐의는 낭산폐기물처리 관련 비리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 이슈화된 장점마을 집단 암발생 사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 피해복구는 가시화되고 있고, 피해주민들은 금전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며 마무리 수순으로 되어가는 상태이다.
 
문제는 현재도 시한폭탄처럼 진행 중인 낭산 폐기물관련 침출수 처리 문제로 A간부가 중대한 범죄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이미 결과가 도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러 관계자 말을 종합해보면 A간부의 잘못된 행정으로 낭산폐기물 복구협의체 등은 처리비용이 부당하게 집행되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간부에 이어 또 다른 환경 분야 직원도 다른 분야 업무 관련 수사를 받고 있어 환피아천국 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이다.
 
정 시장은 환경안전도시, 친화도시 만들기라는 오색찬란한 말잔치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28만 익산시민에게 진솔한 사과와 함께 관련자들은 업무에서 배제 시켜야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간 수천 건 쏟아내는 익산시 보도자료를 생각하면 익산시는 태평성대를 누려야 되는데 별 효용 가치도 없는 6억 원에 이르는 대기오염 측정분석 차량구입 및 환경행정, 범죄 등이 끊임없이 이어져 결국 정 시장이 승진 발탁한 인물들이 연이어 수사를 받고 있어 정 시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환경 분야 행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행정을 담당했던 인물들은 승진 발탁되어 결국 수사당국에 범죄행위가 포착되어 수사를 받는 괴이한 인사 및 행정에 정 시장은 최소한의 유감 표명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에 해당 A간부는 낭산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에 문제로 행정대집행 건은 수사를 받은 것 사실이지만 나머지는 수사관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 .
 
쇠락 도시를 지나 소멸도시로 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며. 사상 최대의 예산확보는 연이어 이루어지는데 인구는 전년 대비 5,495명이 감소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익산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어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김태권 위장은 사라진 줄 알았던 인구 전입 삐끼(?) 행위가 여태것 진행되고 있었다,”는 절규에 가까운 충고를 정 시장은 결코 흘려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편 취임 6년차에 이르는데도 서울에 똘똘한 아파트는 여전하지만 정작 익산시민의 혈세를 받으면서 재산세를 내지 않는 정헌율 시장의 행보가 행정의 진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판단일까?.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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