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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불법행위, '즉각 엄정수사' 해야
2022/02/03 01: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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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업무와 관련 없는 사항으로 홍보요원들 물쓰듯 돈잔치 벌여 -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불법행위, 즉각 엄정수사해야

- 조합장의 재판관련 탄원서,임원진들의 해임 관련 철회서를 받고 있다 -

- 조합업무와 관련 없는 사항으로 홍보요원들 물쓰듯 돈잔치 벌여 -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조합의 김모 조합장과 이사진들이 조합업무와 관련 없는 일들을 추진하면서 조합예산을 사용한 의혹이 드러나면서 익산시의 지도 감독과 수사당국의 엄정한 수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익산은 현재 마동주공1단지 재건축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하여 130억대의 사기 의혹으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익산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관내에는 현재 아파트신축 개발사업장이 20여 개 장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각종 민원이나 범죄 의혹 등이 발생하면서 부동산 질서가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익산은 부동산 광풍이 일면서 재건축.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재건축의 경우 신동의 청솔아파트와 동산동 세경1차아파트는 시공사와의 본계약 등을 마치고 사실상 마무리단계인 관리처분 총회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사업성이 좋아 가장 빠를것으로 기대했던 남중동의 남성맨션은 조합설립도 되지 않았으며, 영등주공1단지는 폭탄 분양가와 조합예산을 조합업무와 관련 없는 일에 사용하여 배임, 업무상횡령 의혹 등에 문제 제기가 되면서 영등주공1단지의 수사는 부동산질서 확립 차원에서라도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등주공1단지 김모 조합장은 20215월 도시정비법위반으로 군산검찰에서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를 하였는데, 김 조합장은 조합예산으로 홍보요원들을 동원하여 탄원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하면서 국내 거대 로펌을 변호인으로 선임하여 결국 20만 원이 감액된 8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아 조합장의 지위를 보존하게 되었다.

 

내집지킴이측이 조합장과 이사, 감사를 해임코저 지난해 113일 임시총회를 공고하자 또다시 김 조합장과 이사진들은 같은 해 1027일 조합사무실에서 현 임원 해임반대를 위한 홍보요원 등 운영승인의 건을 상정하여 조합의 업무가 아닌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조합예산을 사용하였다.

 

홍보요원들은 폭탄 분양가로 극심한 내홍을 겪는 상황에서도 분양안내신청서를 징수함에 있어 오는 28일로 예정된 임시총회의 임원진 해임안에 대하여 또다시 철회서를 받는 등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홍보요원은 적게는 120여만 원에서 많게는 40여만 원 이상을 지급 각 수천만 원씩의 조합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사진들은 위 사항과 관련하여 회의비를 별도로 받아 챙길 뿐만 아니라 규정은 물론 간담 회의록조차 없음에도 간담회 수당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오로지 조합업무와 무관한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회의비를 챙기고 홍보요원들의 투입비용도 13천여만 원이 넘는 돈을 물 쓰듯 집행하는 행위는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밝혀야 한다는 여론이다.

 

홍보요원의 팀장 A모씨는 지난해 10월의 해임철회서 건을 제외하고는 탄원서 등은 받은 사실이 없다,”고 취재에 밝혔으나 여러 조합원들의 증언이나 증거로 볼 때 이는 사실과 다른 허위의 진술을 하고 있다는 의심은 피할 수가 없으며, 김모 조합장과 B, C모 이사에게 전화와 메시지를 남겼으나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 황재경 samma111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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